실전 러이끄라통축제를 촬영해봤습니다. 조용한 등불 축제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촬영해 봤구요. 근처 사원에서 태국 불교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 봅니다. 장노출 사진을 한장 촬영하고 다른 촬영지를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기대와 배신, 그리고 행운이 생길것 같은 사건들이 이어집니다.
역시 러이끄라통은 치앙마이가 대단하군요.... 엄청난 인파...
저는 당일 11월 25일에 넝카이에 있었습니다.
거기서 배를 타고 메콩강으로 나가 끄라통을 띄웠고,
또 선착장에서 풍등을 날려 보냈어요.
사람도 별로 없고, 굉장히 고적하고....
어쩌면 조금 경건하기도 한 분위기 속에서
그렇게 러이끄라통을 지냈습니다.
그러고나서 숙소가 있는 우돈타니로 돌아와 농쁘라짝으로 갔는 데,
완전히 거긴 북새통.....
구경하는 듯 마는 듯 하다가 숙소로 갔어요.
메콩강에 떠서 보낸 러이끄라통....
아마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것 같아요.
조용하게 자신의 의미를 담아서 한 의식이 정말로 여운이 길게 남을것 같습니다.
화려하고 북적되는건 어쩔수 없이 끌린다고 하지만, 조금만 익숙해 지면 금새 지치고 지겹게 느끼지니까 말이죠.
멋진 추억의 말씀을 주셔서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