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베낭여행객이 펼쳐보이는 무식한베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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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베낭여행객이 펼쳐보이는 무식한베낭여행^^*

바바부부^^* 3 1150
태국이라는 나라에 푹빠져서 벌써 3번째 배낭여행을 다녀왔다(다른사람들은 3번째라는 말에 비웃을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대단한 모험이였다. 영어가 뭔지도 모르고 직장에 거짓말해가면서 병가내고 부모님께 출장간다고 거짓말하고,,,,,,,,,,,,)
첫번째는 말도 안돼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려 선배와 함께 두번째는 이상한 분위기속에서 후배와함께 세번째는 확실하게 계획된 코스로 둘도없는 친구와 함께 ,,,,,,,,,
그러나 지금 이순간 또 다시 태국이라는 나라에 휘리릭~ 날라가고싶다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왜이렇게 막연한 동경이 생기는지,,,,,
그것은 아마도 태국이라는 나라에서 몸소 체험한 모든것들이 한국에서는 체험할수 없는 알수 없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인거 같다
첫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매년 한번씩 찾아오는 병가를 핑계삼아 여행들 다녀왔다
물론 여러사람들한테 미안한것도 있지만 난 또 갈거야^^*

쥔장님~~!
제가 제 나름대로 메모는전혀 안했지만ㅡ,ㅡ;; 생각나는데로 여행기를 함 작성해 보고 싶은데 써도 돼죠?ㅡ,ㅡ?
무지하게 잼없어도 함 써볼게요 전 의지의 한국인이 확실하걸랑요
낼부터 첫여행 1편을 써내려가볼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많이 읽어주시고 어째 이런놈도 베낭여행을 하는구나 하고 나무라지 말고 이런놈도 배낭여행을 할수있구나 이런놈도 베낭여행가서 살아오는구나~~!
이렇게 이쁘게 봐주세요^^*
3 Comments
*^^* 1970.01.01 09:00  
언능 올려주어영.... 궁금^^
*^^* 1970.01.01 09:00  
빨리 올려주세요~ [요]
*^^* 1970.01.01 09:00  
기대하겠습니다. -아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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