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14일차 방콕, 궁전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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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14일차 방콕, 궁전관광

파란동물 12 2466

오늘 태사랑 자료덕분에 무사히 궁전구경 하고 왔습니다. 태사랑 지도없이 어찌 찾았을까 싶네요. 물론 택시타면 바가짔고 어떻게든 도착 했겠지요. 저는 숙소가 룸피니공원 근처라 메트로타고 후알람풍 역가서, 그곳에서 강변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그곳에서 첫 발견한 선착장에서 (리버시티) 파란깃발 관광용 배타고 타티엔 선착장에서 내렸죠. 지도에 나와있듯이 40밧 냈습니다. 나오니 바로 왓포더군요. 입장하려하니 입장료 100밧,그러나 잔돈이 없답니다. 전 수중에 500과 1000밧만 있었죠. 그래서, 그냥 왕궁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아, 제가 정말 가고싶던 왓아룬은 공사하더군요. 멀리 선착장에서 봤는데, 사람이 없어서 못올라 가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아쉽네요. 왓포에서 걸어서 10여분 가면 왕궁이 나옵니다. 왕궁 문 닫었니 어쩌니 하면서 다가오는 삐끼는 못 봤습니다. 정문쪽으로 가는길에 방송이 궁에서 나와요. 그런 놈들있으니 믿지 말라고. 정문을 찾아 들어가니 옷 빌려주는곳이 있네요. 전 긴바지 입어서 통과. 왕궁 입장료는500밧. 표가 총 석장입니다. 왕궁으로 입장하니 왼쪽편에 무료 영문투어를 신청하는 곳이 있더군요.  오후 1시 반에 투어가 있어서, 이름적고 30분동안 사진만 열심히 찍었습니다. 정말 건물들이 화려하더군요. 시간이 되어 투어신청한 곳으로 가니, 켄이라는 태국 친구가 저를포함한 이십여명을 데리고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영어를 해리포터를 보면서 배웠다더군요. 왕궁의 역사부터 왕실 역사,왕실 예의까지 이것저것 알려줬습니다. 방콕이 기네스북에 가장 긴 이름을 가진 수도로 올랐다는 사실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투어가 정말 재미있어서 많은 분들이 마지막에 작은 성의로 조금씩 손에 쥐어주더군요. 왕궁구경 끝내고, 입구에 있는 박불관가서 에메랄드 부다에 여름과 겨울옷도 구경했습니다. 올때는 잠시 카오산길 구경하고 다시 배타고 탁신에서 내려서 BTS갈아 탔습니다. 깃발 없는 배탔는데 10밧주고 사톤 탁신피어까지 가더군요. 내일은 비맘멕(?) 멘션 가보려구요. 다리 아프네요. 혹시 룸피니 근처에 괜찮은 마사지집 아시나요?

 

12 Comments
liecaM 2015.10.13 23:48  
좋은시간되셨네요. 비마멕궁전 가신김에 좀 걸어서 아난다사만콤 궁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내부가 상당히 화려하답니다. 전에 저는 모르고 비마멕궁전만 구경하고 아난다 사만콤궁전은 못 들어갔었답니다.
파란동물 2015.10.13 23:58  
오, 정보 감사합니다.
맥주냠냠 2015.10.14 08:29  
오후 1시반 무료투어라.... 좋은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
바람이불면부는데로 2015.10.17 15:47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소울메잇 2015.10.30 15:39  
무료 영문투어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혹시 오후 1시 반 외에 다른 시간대에도 있는건가요?
한낮에 왕궁 둘러보려면 너무 더워서 힘들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
그래서 오전에 가려고 했었거든요~ 어떠셨는지 알려주세요^^
파란동물 2015.11.01 05:42  
왕궁 홈페이지에 10시, 10:30, 13:30, 2시에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이윤성 2015.11.01 23:51  
좋은 정보네요~
5일날 방콕으로 출발할 예정인데 허허
sophiee1234 2015.11.04 17:16  
그런데 햇볕이 너무 따가워요 오늘 돌아다니다가 햇볕알러지일어낫네요ㅠㅠ
긴옷 모자 양산 물 필수입니다.
ghost30919 2015.11.06 16:24  
좋은 정보입니다~~
경뜌우우우웅 2016.02.22 22:1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진333 2016.03.14 12:59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토리햄토리 2016.04.20 16:57  
오호호 왕궁투어 괜찮네요 ㅋㅋ 영어로 설명해주는거라 조금 망설여지지만
 정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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