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안하는 가족여행-1일차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여행기

별거 안하는 가족여행-1일차

heeheet 9 2511


65만원정도에 타이항공발권하고

6개월동안 태사랑 뒤적이며 준비한 여행입니닼ㅋ

 

-

 

 

 

 

여행가려고 일부러 산 카메라 놓고 상큼하게 출발ㅋ

깨알같이 신용카드 발렛찬스 이용하려고

차가지고 첨으로 인천공항가봤네요

 

추석연휴라 어마어마한 짐검색대를 통과했어요

정말 엄청났어요

자동출입국등록해둔거 정말 감사해뜸ㅠㅠ

7시30분 타이항공.

7시반비행인데 7시부터 타라는 거 처음봤어요

덕분에 거의 제시간에 출발하더군요







컵 예뻐서 한줄 팔아달라고 하고싶었는데 참음






기내식구리다고 해서 엄청 걱정했는데

김치볶음밥 맛있더라구요

한국명절이라 그런가요?

기내식괜찮았어요



진상도 엄청났죠

일가족인가봅니다

애기셋을 끊임없이 비행기에 풀어둡니다

왜그럴까요?

이착륙할때 못움직이게하니 악을악을....

앞뒤한시간 아가울음소리 들었어요ㅡㅡ

집에서도 컨트롤 안될것같은데

어지간하면 비행기 자제좀 하지 싶었네요

 


그나마 짧아서 탈만했네요

 

입국해보니 역시 유심구입하는 통신사부스앞 줄이 그득그득합니다

그냥 편의점가서 사기로 하고 예약해둔 픽업벤타러갑니다

안그래도 늦었는데 픽업아자씨 기다리세용.

빤니빤니뭅뭅

 

부끄럽게 제 이름들고 기다리시네요

여권보여드리니 외국인 바글바글한데서 기다리라시네요







우리의 첫 숙소고고




커넥팅룸을 신청해뒀었는데

쪼오금 일찍 갔더니 방하나 청소가 덜끝났다고

짐을 한 방에 몰아달라길래

ㅇㅋ하고 짐풀고 대충옷갈아입고 첫 일정소화하러 나왔어요


모두 배고프다고 해서

가까운 터미널21로 이동합니다

사실 저는 Pier21이용하고싶었는데...

첫식사니까 무난한게 좋을것같아 양식으로 ㄱㄱ

 






가족의견 수렴하여 양식으로 땅땅





가족들이 무난히 좋아하는 피쉬앤칩스!!

방콕에서 먹은 피쉬앤칩스는 다 맛있었어요

왜죠?왜때문이죠?

공항에서 먹은것도 진짜 최고

특히 피쉬가 냄새없이 깔끔보들

 

맥주땡기는 울아빠는 싱하한잔

 

저거 다 맛있었고

생각보다는 안비쌌던걸로.

 

만족스런 식사를 마치고

첫일정 소화하려고 고민고민하다

교통체증이 엄청나서 BTS타기로함...







첫일정으로 짐톰슨하우스뮤지엄

검색도 못하고 그냥 대강 조사할때 기억했던 바를 참고해

네셔널스타디움역으로ㄱㄱ

와 나 좀 똑띠네.

시암에서 내리니 바로 맞은편에 MRT가 기다리고 있었ㅋ

어마어마한 인파때문에 이산가족위기겪음



일단 역에서 나가서 가까운 편의점찾고 유심사고

편의점직원들 낯선지 멘붕오고

끝도없이 밀려드는 편의점손님덕에 나도 멘봉오고

더워서 멘붕오고

물두개 사서 일단 나서고 봅니다ㅠㅠ


나왔는데 진이 쏙빠져 어디로 가야할지 감이안오지여

아직 구글맵도 안되지여

동생이 그나마 젊고 잘차려입은 아가씨한테 물어봤는데 충국어로 답해줌OTL

 근데 웃긴건 울아빠 중국에서 몇년 일하신 중국어 가능자....ㅋㅋㅋㅋ

 

무난히 찾아갑니다






짐톰슨하우스가는길

이거 좀 충격적인 주차타워

전 이런게 왜이리 예쁘죠?

어기저기 깨알같이 나무심고 꽃심은 방콕 매우 예뻤어요...






서양인들 가는곳으로 따라가니 나왔다 뿅

 

포기하고싶은순간 나타났다요..







중국정원같기도 하고

내st

 



 

영어 중국어 일어선택하라기에

그나마 대강은 알아들을수 있는 영어 선택하고

투어까지 시간이 남아 여기저기 구경했어요

 

제가 첨 조사하던 3월만해도 인당 100밧이었는데 150밧이드라구용

 





혼자 요리조리








손을 따라오던 귀여운 물고기







이안에 자라있다.



투어중에는 투어안내인에 대한 예의로 사진은 안찍었어요

그나마 아는 영단어 나오면 고개 힘차게 쉐킷.

태사랑에는 비추하시는분들 많던데 저는 좋았어요

예뻤고 '진짜'의 느낌?ㅎ


짐톰슨의 키친이 탐났어요



투어를 마치고 유심칩을 낀 우리

드디어 구글맵을 이용!


시암까지 걷기로 했는데 

진짜 덥데요..







덥다..

너무덥고

덥다

여기부터 사진이 없ㅋ..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지요......





시암쇼핑센터 대충 보고

고메마켓에서 비싸지만 망고를 구입하고

푸드코트에서 꼬치구이를 사고

맥주사서 호텔로.








딱1박할 우리방


하나는 트윈룸 하나는 더블룸

커넥팅되어있으니 와따가따하기편해서 딱.







깔끔






디럭스룸 하나에 6만인데 정말 아속이랑 가깝고

깔끔했고

악평이 넘치던 조식도

빵,요거트,씨리얼,과일세가지,즉석달걀요리,베이컨,쥬스,커피

충분충분.

어차피 아침에 입맛없는 저,

아메리칸브랙퍼스트 좋아하는 식구들도 만족.

빠릿하니 돌아다니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정말 가까워용







고메마켓에서 구입한 맥주 떼샷




 

 

 

220밧주고 두알 산 망고에 정말 맛나던 시암파라곤지하 꼬치구이에

맥주 드링킹하고 꿀잠잤니더.

내일은 짜.뚜.짝. 이다ㅠㅠ

 

.

.

.

.

.

 

9 Comments
필리핀 2015.10.02 08:50  
9월 중순 까지만 해도 방콕 시원했는데...

추석 때는 무지 더웠던 모양이죠?

깨알 같은 재미가 있는 여행기... 잘 봤어요~ ^^
heeheet 2015.10.03 22:42  
혹시 제가 갔을때도 시원한 편이었을까요?ㅎㅎ
그런데 더운거 정말 싫어하는데....
왜 다시가고싶을까요ㅠㅠ
내년 항공권뒤지고있습니다ㅋ
진맘 2015.10.03 22:40  
일단 제목이 딱 맘에 들었네요~'별거 안하는 가족여행'^^
저도 그걸 모토로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터라~~
1,2편 다 잼나게 읽었어요~~
첫날 주무신 숙소가 어디신가요? 저도 아속역 근처 생각하고 있는데 가격이랑 여러면에서 맘에 드네요^^
heeheet 2015.10.03 22:45  
시티포인트요!
제가 묵은덴 디럭스룸이고 커넥팅필요없으시면 일반룸 4만원대로 기억해요
한인여행사가 저렴했어요
일회용슬리퍼도 주고 우산도 있고 오래된 호텔이 아니라 깔끔하더라구요
진맘 2015.10.08 02:12  
정말 괜찮은 것 같네요!!
별거 안하는 여행기 아직 안끝난거죠?^^
기다리고 있습니당~~~^^
접니다. 2015.10.06 17:22  
여행기 재미있게 잘 봤어요^^
heeheet 2015.10.14 10:48  
감사합니다^^
청춘이지 2015.10.09 08:02  
여행기 잘봤어요 ㅎㅎ맥주때샷~
heeheet 2015.10.14 10:51  
태국정말 맥주천국이요...ㅠㅠ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