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태국
이제 모레면 태국출국합니다..
파타야에서 3일후 라용으로 떠날계획이였는데 지금도 파타야에있습니다..
이곳 게스트하우스 사람들이 얼마나 잘해주는지
과연 내가 치앙마이.치앙라이..라용 으로 떠난들
이사람들보다 더 좋은사람들을 만날수있을까 싶더라고요
한낱 모자란중생이 원효대사의 마음으로 연장하고있습니다..
굳이 워킹스트리트가 아니더라도
굳이 카오산로드가 아니더라도
전 이곳이 더더욱좋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파타야에서 조금은 떨어진곳으로 물론 저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정보를 구하고 갔더랍니다..
R-Con Residence
워킹스트리트에서는 대략 1.5km?? 떨어진곳으로
구글지도에 한글로 알콘 레지던스 검색해도나옵니다..
알콘레지던스를 마주보고있을때 바로 왼쪽 패밀리마트가있는데 잘안보일수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그 골목으로 2-3분 걷다보면 오른쪽 "APARTMENT PECHNAMNUENG 라고 5층건물입니다..
바로옆엔 세탁소가 있고 건너편에는 구멍가게가 있습니다..
제가 검색할땐 영어가 안된다고 봤는데 영어 겁나게 잘합니다..
엘리베이트없으므로 참고하시고 전5층으로 방을주는데
참고로 502호는 화장실고장이라 고쳤는지 물어보고 묵으세요..
이틀있다 503호로 바꿨는데 이방은 냉장고가 너무 더럽습니다..
선풍기방으로 하루 300밧이고 에어컨방은 500밧입니다..
전 선풍기방에있는데 뭐 그럭저럭 버티고있구요..
팁을드리자면 건너편 구멍가게 비쌉니다..
맥주큰거 75밧..담배한값 120밧 입니다..
제가 외국인이라 비싸게받나 모르겠지만 이곳 시구들에게 물어보니
맥주가격 75밧 맞더라구요..
귀찮아도 패밀리마트에서 55밧에 구매하세요..
하여간 제가 게스트하우스를소개하려는건 아니구요..
전 영어한마디도 못하는 종족입니다..
그저 번역어플하나 믿고 입성했다가 벙어리로 살고있습니다..
그나마 저를위해 바디랭귀지를 해주는통에 굶지는않고있습니다만
너무순박하고 때묻지않은 그들의일상에서 제마음을 빼앗겨버렸습니다..
제가하는일은 인터넷사업입니다..
그저 인터넷만 된다면 그곳이 저의 사업장입니다..
한국으로의 빠듯함이 싫어 작년 베트남여행을 시작했을때
거의 제마음은 베트남행이 확정이였건만 혹시나하는 태국여행은
제 마음을 흔들어버렸습니다..
서서히 태국말배우고 들어올준비해야겠네요..
이곳 게스트하우스에들어온 한국사람중에 제가 제일
핸섬가이랍니다..ㅋ
들어오실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고들어오십시요..^^;
참..성태우 전 10밧내고 탔으니 10밧만 내시구요..
오토바이 렌탈원하시면 들어오던길로 나가시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디파짓 1000밧..하루 150밧 입니다..
저도 렌탈하면서 돌려줄때 바가지씌울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거없으니 걱정마시구요..
경찰들 밤에 단속많이하더라구요..
꼭 헬멧..국제 면허증 지참하십시요..
내용은 많은데 아무것도 모르는저도 나름생존했으니
회원님들도 힘들내십시요..
또 기회가 되면 글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