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이랑 함께한 첫 방콕여행기
어제밤 오늘 새벽에 수온나폼에 도착했어요
두살배기 아이는 비행기에서 잘 자주어서 감사감사 ㅎ
태사랑에서 알려준 정보가 정말 많이 도움이 돼었고
저의 짧은 영어는 도움이 별로 안되더군요 ㅠㅠ
택시기사 아줌마에게 영어 정말 못한다고 군소리잔소리 듣고
숙소에서도 내 설명을 잘 못알아들은 직원이 고생좀하고
에어비앤비숙소 주인에게 괜시리 문자보내다가 맘상하고
그렇게 도착한 첫밤이 지나고 아침에 일어나 라면끓여먹고
주섬주섬 준비해서 지금 씨암파라곤에서 쇼핑대기중입니다
여기 열시에 문열더라고요 ㅠㅠ 시차 때문에 좀 헷갈리는듯해요
스타벅스에서 대기하는데 가격이 정말 후덜달하네요
여기 물가에 비해서요 ㅋ
계속 소식 전할게요 ㅎ
두살배기 아이는 비행기에서 잘 자주어서 감사감사 ㅎ
태사랑에서 알려준 정보가 정말 많이 도움이 돼었고
저의 짧은 영어는 도움이 별로 안되더군요 ㅠㅠ
택시기사 아줌마에게 영어 정말 못한다고 군소리잔소리 듣고
숙소에서도 내 설명을 잘 못알아들은 직원이 고생좀하고
에어비앤비숙소 주인에게 괜시리 문자보내다가 맘상하고
그렇게 도착한 첫밤이 지나고 아침에 일어나 라면끓여먹고
주섬주섬 준비해서 지금 씨암파라곤에서 쇼핑대기중입니다
여기 열시에 문열더라고요 ㅠㅠ 시차 때문에 좀 헷갈리는듯해요
스타벅스에서 대기하는데 가격이 정말 후덜달하네요
여기 물가에 비해서요 ㅋ
계속 소식 전할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