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카오산이에요, 수완나폼 택시 후기
안녕하세요
25일 제주항공 7c2251 편으로 23:40분에 도착한 성인남자 넷입니다.
기존 계획은 캐리어와 백팩이 4개씩 총 8개여서 밴택시를 흥정해서 타려고 했으나 비행기 안에서 급 방안이 떠올랐습니다.
큰 캐리어 2개 작은캐리어2개 백팩 4개였고
4층에 손님을 태우고 들어오는 택시를 잡고 미터와 국도를 이용할 것을 얘기한 후 트렁크에 큰 캐리어2개와 가방2개를 넣고
작은캐리어 두개와 백팩2개를 안고 탔습니다.
결과적으로 257바트 찍혀서 기분좋은 마음으로 300바트 드리고 카오산로드 입구에서 내렸습니다.
퍼블릭비, 고속도로비 일절 내지 않았고 또한 친절하고 인상좋은 기사님을 만난것도 운이었다면 운이었네요.
그렇게 태국시간 새벽네시에 잠들었습니다.
어제 이 후기를 누워서 올리다가 인터넷 문제로 다 날아가서...
오늘 다시 올립니다.
왕궁 다녀와서 쉬는 중인데, 왕궁 처음엔 엄청 신기하고 사진찍을 것이 많았습니다.
돌면 돌수록 덥고 사람도 많은데다가 안쪽에서 시원한 물을 구입할 수가 없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고
카오산로드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립니다.
가는길에는 싸남루앙 거리를 따라 가니 왕궁 오늘 안한다는 사람을 만났고
오는길에는 그 반대편으로 걸어왔는데 비둘기 모이주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친구들은 벽을따라 그사람들을 무시하며 갔고 전 맨 뒤에서 비둘기 지저분해서 다 쫒아버렸습니다.
모이를 들이밀길래 sorry 하고 그냥 지나왔습니다.
지금현재는 럭키하우스 숙소에서 쉬고있으며 저녁에 카오산에 맥주한잔 할 계획입니다.
더운데 오래 걸어다녔더니 좀 힘드네요..ㅎㅎ
카오산 근처 계신분들 맥주한잔 같이해요~^^
25일 제주항공 7c2251 편으로 23:40분에 도착한 성인남자 넷입니다.
기존 계획은 캐리어와 백팩이 4개씩 총 8개여서 밴택시를 흥정해서 타려고 했으나 비행기 안에서 급 방안이 떠올랐습니다.
큰 캐리어 2개 작은캐리어2개 백팩 4개였고
4층에 손님을 태우고 들어오는 택시를 잡고 미터와 국도를 이용할 것을 얘기한 후 트렁크에 큰 캐리어2개와 가방2개를 넣고
작은캐리어 두개와 백팩2개를 안고 탔습니다.
결과적으로 257바트 찍혀서 기분좋은 마음으로 300바트 드리고 카오산로드 입구에서 내렸습니다.
퍼블릭비, 고속도로비 일절 내지 않았고 또한 친절하고 인상좋은 기사님을 만난것도 운이었다면 운이었네요.
그렇게 태국시간 새벽네시에 잠들었습니다.
어제 이 후기를 누워서 올리다가 인터넷 문제로 다 날아가서...
오늘 다시 올립니다.
왕궁 다녀와서 쉬는 중인데, 왕궁 처음엔 엄청 신기하고 사진찍을 것이 많았습니다.
돌면 돌수록 덥고 사람도 많은데다가 안쪽에서 시원한 물을 구입할 수가 없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고
카오산로드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립니다.
가는길에는 싸남루앙 거리를 따라 가니 왕궁 오늘 안한다는 사람을 만났고
오는길에는 그 반대편으로 걸어왔는데 비둘기 모이주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친구들은 벽을따라 그사람들을 무시하며 갔고 전 맨 뒤에서 비둘기 지저분해서 다 쫒아버렸습니다.
모이를 들이밀길래 sorry 하고 그냥 지나왔습니다.
지금현재는 럭키하우스 숙소에서 쉬고있으며 저녁에 카오산에 맥주한잔 할 계획입니다.
더운데 오래 걸어다녔더니 좀 힘드네요..ㅎㅎ
카오산 근처 계신분들 맥주한잔 같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