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솔로 남자만 읽어야 하는 19금 파타야의 하룻밤(유흥가) 예고
솔직히 수위를 어느정도 조절해야 하는지 가늠하기 어려워 미치겠어요.
경고: 이글은 나만의 객관성을 가진 글이며 픽션이 가미된 소설일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 글에 충격을 받아 홀로 파타야로 가겠다는 남자친구나 남편이 있을수 있으니
조심해 주길 바란다.
또한 이 글의 파장으로 인해 갑자기 파타야행이 급증할수도 있으니 여행사들은 긴장타길 바란다.
1. A-GOGO BAR 에 가봤어요.
러시아 A-GOGO BAR에서 봉춤추는 그녀와......... 그리고........그래서..........그런데..........응응응
아침해가 밝았어요.
2. 파타야비치 소이 5 지역의 A-GOGO BAR 그리고 트렌스 젠더 오빠와의 끈적거린..........그런데
또 아침은 밝았어요.
3. 파타야는 밤에도 새로운 관광이 있다면 바로 그것은 솔로들의 축제..........그리고 이쁜 그녀
그녀의 이름은 보원 이랬어요. 그리고 우리는 손을 잡고.......너무나도 쉽게.........아!!!!...........^&%^*&*
이번에도 아침은 밝았어요.
이 글을 쓰면서 과연 파장이 얼마나 커질지 가늠이 안되기에 도덕적으로 이 글을 써도 될지 걱정도 됩니다.
한쪽에서는 그동안 여행하면서 소외시된 솔로 여행자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 하는 글들
또 한쪽은 건전한 여행을 위해서라도 절대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각도 듭니다.
일단 예고만 살짝 날려봅니다.^^*
여행중 설사가 너무 심해서 할수없이 조기귀국 했는데 몸이 정상화가 되면 바로 파타야로 출발합니다.
전 솔로 베낭 여행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