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1일 그리고 마지막날!!! (태국8~9일차) - 1
점점 여행이 마지막으로 갑니다~
아침 일어나자마자 편의점에서 피자빵 하나를~
지정된 장소에서 기다리니 이런 미니밴이 옵니다.
기다리면서 만난 한국인이 있었는데, 서로 차가 안와서 30분간 이런저런 얘기를 했네요.
저는 아유타야로 그 분은 칸찬나부리로 갔습니다.
아쉬웠어요 더 얘기 하고싶었는데 차가와서...
지금처럼 태국유심을 사서 꼈더라면 연락해서 저녁에 맥주라도 한 잔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처음도착한 사원입니다.
너무 여러곳을 돌아다녀서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위에 올라가서 본 풍경 입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풍경입니다.
평화로운 동물들~
많은 불상들과~
중국에 있을법한 불상과
크고 웅장한 석탑들~
또다시 동상들~
왓포에 있는것과 비슷하게 생긴 큰 불상~
많은 유적들과~
온전했다면 엄청 웅장햇을텐데...
또 다른 큰불상~
사람들이 금박을 붙입니다.
또다른 크메르 유적~
문에도 이런 정성을~
석가와 제자들~
웅장한 유적들~
각자 저마다의 꿈을 담아서 기도합니다.
헤자도 보이고~
지금은 많이 남아 있지 않으나 과거에는 그 위용을 뽑냇을 크메르 유적들~
크메르 유적이라 그런지 앙코르와트의 건축양식과 비슷합니다.
호수 옆에 앉아 점심을 먹고~
다시 아유타야 관광을~
복구중인 옛 석탑들
큰 불상이 있는 사원에서~
이번 여행 무사히 끝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올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드려봅니다.
벽화도 멋있네요~
호수 건너편에 코끼리 타는 사람도 보이네요.
삐그덕 거리는 이 다리를 건너면 여행이 곧 끝날것 같은 기분이......
이제 오늘 밤만 지내고 나면 한국에서의 일상생활이 기다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