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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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2일차~

다크궁수 53 5664


둘째날

책에서 아시아 최대시장이라길래 짜뚜짝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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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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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서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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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파야타이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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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타본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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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칫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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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 시장처럼 바로 시장인 줄 알았으나 보이는건 짜뚜짝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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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왔으니 좀 쉬어 줘야지요~ 덥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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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니 길거리 음식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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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장식품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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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과 악세사리들도 보입니다.  3~4시간동안 쉴세 없이 돌아다니면서 구경했더니 시장 골목골목 다돌은것 같아서

(물론 나중에 짜뚜짝을 몇번 더가보니 골목골목 더 많았습니다.)

다른곳으로 이동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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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 지도에 버스노선도를 참고하여 무작정 버스타고

도착한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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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람퐁 기차역

예전 어릴적 버스터미널을 떠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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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파 현지 식당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직도 저 고기덮밥 고기 맛이 떠오르네요 달짝찌근한 갈비비슷한맛 정말 맛있게 두그릇 뚝딱 해치우고

다음으로 향한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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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들린 이름모를 사원입니다.

또 목적지 없이 돌아 다니다가 도착한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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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에는 뭔지 몰랐던 왓아룬 이네요~~

이때 50밧이 아까워서 안들어 가봤는데,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한번도 못가봤습니다ㅜㅜ

다음에 꼭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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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도착한곳은 왓포 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왓포가 먼지도 모르고 들어가봤던ㅋ

사라들이 빅부다 빅부다 하길래 그냥 태국어 인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알고보니 진짜 큰 불상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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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향한곳은 대낮의 야왈랏 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여기가 차이나타운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차이나타운이라고 불리는곳은 바로 옆동네 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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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덮고 배가고파서 kfc 에서 먹은 징거버거~  현지 이름은 잘모르겟습니다.

시원하고 특이한건 직원들이 오래 앉아서 수다떠는 학생들은 내쫓습니다.

다음 행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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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암 스퀘어를 가려고 했으나..  버스를 잘못타서 다시 훨람퐁으로..

온김에 홍콩누들(사실 중국 음식점인지 알고 들어갔스빈다)이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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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파타이 한그릇 먹고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서 씨암으로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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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암가는 버스인줄알고 탔는데이상한 곳으로 가길래 얼른내려서
지도 확인해보니 걸어갈만 하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씨암스퀘어까지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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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이미 밤이라 구경은 다음기회로 미루고 다시 숙소가 잇는 파야타이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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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왔던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해 봅니다.

 

 

53 Comments
타이버미 2015.08.16 21:08  
일정이 짧아서
짜뚜짝 vs 아시아티크 중에서 아이사티크를 결정했는데

흔들리네요....ㅋㅋㅋ ㅠㅠ
다크궁수 2015.08.16 22:35  
두군대 둘다 두번씩 가본 입장으로써 장단점이 있으나 낮에가면 짜뚜짝 이 좋고
밤에가면 그나마 아시아티크인데 종합적으로는 짜뚜짝에 한표를!!!
신어지간이 2015.08.27 16:47  
팟타이팟타이 꼭 먹어보고 싶네요ㅋㅋㅋㅋ태국은 정말 자유여행이 답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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