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귀국하였읍니다.
72살의 나이에 배낭여행 사진 봐 주세요
방콕에서 두째날 오전 DDM사장님께서 지도를 주면 한번 왕궁에 가보라고 하여 가 봤는데 왕궁입구에서 100m 정도까지 관람객이 북적이고 있었읍닏가.
어림잡아 중국인 관관객이 90% 이상이 되는 것 같았읍니다.
왕궁 입구앞에 시원하게 정리된 잔디밭
다음날은 위험한 기찻길을 구경하였읍니다.
기차가 오자 날 쌘 동작으로 물건을 치우는 상ㅇ인
암파와 수산시장
수상시장 상인들이 배에 각종 물건을 싣고 관광객에게 물건을 판매하는 광경
짜오라기 강에가서 유람선타기
바이욕 부폐 맛보기는 실페작이 였읍니다.
홍익여행사에서 예약을 했는데 방람프(카오산}에서 빠뚜남 바이욕까지 택시로 100밧이면
간다고하여 택시가 오지않아 뚝뚝이를 탓는데 바이욕 100m 옆 으슥한곳에 뚝뚝이를 세우더니
200밧을 내라고 합니다. 그리고 걸어서 가랍니다.
나는 아는 것처럼 택시도 100밧이면 가는데 200밧 못준다고하니 150밧 내라고 합니다.
그래서 100밧을 던저주면서 뒤도 안보고 걸어가니 쫒아오지 안더군요
음식맛도 별로였읍니다.
숙소로 갈때도 택시가 없어 뚝뚝이가 지나가길래 방람품 100밧이란 글씨를 보여주니
전부 고대를 흔들고 200밧 다람니다.
5대를 가격이 안맞아 보내고 젊은 뚝뚝이가 150밧 달라하여 두말없이 150밧 주고
카오산까지 왔는데 이게 정상인지 아닌면 돈을 더 준것인 지 지금도 아리숭합니다
위 사 진은 파타야 입니다.
무사히 ㄱ귀국하도록 많은 조언을 해주신 태사람 여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