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째주 싱가폴을 처음간다... 사실 싱가폴인 말레이 랑카위 아웃임.. 암튼 여러 사이트와 책으로 공부한후 출발.. 첫날 창이 T2에 도착 먼저 유심을 사기위해 T2 건물 2층인가 공항건물에 6번 기둥인가 거기 뒤에 cheers편의점 스타허브 유심 7일 싱달러 12불.. 누구는 싱텔15불샀다고함.. 한국 우리은행에서 약간 환전하고옴.. 지하철타러감.. 혼자라 택시 잘 거의 안탐.. 숙소는 차이나타운역.창이-엑스포하차-다운타운라인환승 -차이나타운역하차..40분 정도 걸린것같음.. 지하철이 늦게옴..대부분 타나메라에서 환승하고 또 부기스환승 하는데 더 오래걸림.. 1일 첫날이라 차이나 타운주변만 구경..스미스,파고다,케옹색로드,사우스브리지등 구경 그다지 볼만한것은 없음..내생각임.. 음식은 비쌈..저렴한곳은 3번 출구로 나오면 식당 겁나많음.. 거기 현지인 푸드코드가 저렴함..차이나 타운A 출구는 비쌈.. 그리고 맥스웰 푸드 코트가 있는데 2번갔음 아침8시 인데 오픈안한곳도 많고 그닥별루..3번 출구도 점심 이후로 가면좋음.. 참 싱가폴은 물값이 겁나 비쌈..7점에서 가장싼 500밀리가 1.8싱달러 한 1450원정도 하고 피티는 4000원 정도함.. 차이나타운 스미스 스트리트인가 템플스트리트 끝 대로변 쪽에 브릿지 마트가 있음 지하매장에 물싸게 1불이하로 팜..차이나 타운 숙소인분 이용하시길..마트위로 다리가있음 

   2일째는 버스로 말레이시아 넘어가는 티켓을 사러 부기스하차1.6불..지하철카드 스탠다드 카드는 6번까지 사용가능함..암튼 3번 출구인가 기억이 가물.. 퀸스 스트리트방향에 출구에서 3분거리 싱가포르 조호바루 익스프레스터미널임..그냥 작은 버스정류장같음..23불 아침출발..인터넷으로 하면 더 싸다고함.. 부기스역은  아랍거리임.. 주변구경후..잠잠이라는 식당에서 밥먹음 비싸지 않고 먹을만함.. 치킨 비리야니,치킨무스타박,음료 리마우아이스등 음식양이 많고 무스타박이 맛남..오전은 부기스관광후 숙소로 와서 쉬다 오후5시 전쯤에 마리나 샌즈로 도보이동 다리튼튼하면 걸어가도됨..20분 정도면 도착 야간 슈퍼트리 그루브 공연이 7시50분에 시작하는 쇼는 공짜라서 좋았음.. 관람후 나오다 보면 샌즈호텔 중간에 공중 다리가있음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바로나옴.. 9시에 샌즈 분수쇼 구경하고 올때는 지하철타고 차이나행 .. 

   3일때는 차이나 타운에서 머라이언 파크까지 걸어감 20분이면감..도시가 작아서 걸어다닐만함.. 사진찍고 에스플레이너 등 보임.. 거기서 보트키,클라키 한번 쭉 걸어서 이동하며 구경 ..1시간이면됨.. 저녁에는 7시30분에 시작하는 레이저쇼 구경감..차이나 타운에서 클락키까지15분거리임..  배에서 보는거라 그런데로 볼만함..헤리티지 호스텔에서 20불 쿠폰사고 10불은 클락키 선착장매표소에서 돈냄..일반 매표소는 35불임..5불쌈 가까운 사람은 이용바람.. 

  4일때는 센투사 구경감..하버프론트 지하철3.3불 센토사 모노레일 왕복 4불임..지하철 하차후 그건물 3층 비보시티에서 모노레일감.. 워터프론트,임비아,비치역 3구간임 비치역에서 내리면 무료 비치 트렘 타는 곳이있다 끝에서 끝까지 해변따라 이동하는데 한바퀴도는데 35정도 걸림..아무곳에서 내려서 구경가능하다.탄종 비치에서 내려 섬과섬사이 그물다리가 있다 거기서 사진 찍고 모노레일 임비아역에서 머라이언 동상 사진찍음..모노레일은 무한공짜다 단 하버프론트까지 나오지 않는 이상..  오후에 리틀인디아구경 여기는 더 별루 구경거리없음.. 크기도 작음.. 싱가폴은 동물원이나 쇼핑..이런곳을 하지않는 이상 특별히 볼게 없는것 같음 차이나거리 아랍 인디아 거리등 작고 그냥저냥 했음.. 담날 말레이시아 말라카로 이동함... 사람이 없어서 입국심사도 5분 밖에 안걸렸음 운이 좋았음.. 이상 싱가폴 투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