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계획은 페낭에서 쾌속선으로

랑카위로 갈계획이었는데

랑카위가는 쾌속선이 없어졌다한다.

하여 카메론 하일랜드로 왔는데

저녁먹으로 나가는데 춥다.

도로들어와서 긴바지에 바람막입고서

저녁먹었다.

고속버스타고다니며 느낀거지만

이곳은 땅도넓지만 고속도로

지나는 평지의 대부분은 팦나무를

심었고 아니면 그냥원시림.

이곳을 오는데 첩첩산중을 몇시간째

그냥모두 원시림이다.

카메론 하이랜드도착 30여분 전부터는

산을개간하여 비닐하우스가 그득하고

작은 소도시들이 몇개연결되어있다.

모두가 깨끗한 건물들과 깨끗한도로들

스쳐지나온 도시들과 길가의 건물들중

아파트 비중이많다.

이곳의 산림자원이 부럽다

내일은 하루종일 패키지 따라다니고

홍차와녹차좀사고 이곳에도 자연산 

야생꿀이 있을듯하여 사러 다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