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계단길이 있는듯하다.

산악열차는 왕복30링깃

도착후 골프카트승차20링깃

산정상 바로밑에 포장도로를

반바퀴정도 왕복해준다.

한쪽코너에서는 식물원이있다

60링깃에 원시림길을 걷는데

너무나 웅장하고 아름답다.

모르고서 치나쳤으면 후회할뻔...

다음날오전 페낭힐 앞쪽멀리 

떨어져있는 켁록시사원 불교의 관음사을

모시는 사원인데 우리의 불교.동남아의

불교.네팔의티벳불교.각자가 다르다.

오후에는 페낭힐의뒤편 보타닉가든을

갔다.보타닉가든 정문옆으로 아스팔트길이

있는데 그곳으로 정상까지 그곳에사시는

분들의 차량이다니는듯. 관광객을 태우는

찝차들이 주창장에 대기하고있다.

걸어서 등산하는것은 2시간가량 걸린다는듯

보타닉가든을 한바퀴 도는데 어제 페낭힐에서

느껴던 웅장함과 장엄함.그자체다.

산책길에서 몇발만 들어가도 아무도 찿지못할

그런 무시무시한 정글속 나무들또한 어마무시

하게 큰나무들 ...

큰나무들은 울릉도 나리분지 밀림에서 많이 

보았는데 .이곳은 울릉도보다 훨씬큰나무들

천지삐깔로있다.

페낭에 오신다면 페낭힐과 정상의 수목원산책

그뒤편의 보타닉가든 한바퀴산책은 꼭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