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이어 말라카 얘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_-^)
머 이런저런 이유로 바빠서(가 아니라 여행 가기전하구 후하고 맴이 달라지니
말레이 사랑은 잘 안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암턴 올만에 들어오니 담꺼 올려달라는 분이 계셔서(무지 고맙습니다^^)
까묵기 전에 나머지 야기들 올리겠습니다~
일단 1부의 마지막 장면은 미스 과 용푸드라야 버스 터미날의 눈물의 이별~
은 아니었고 악수하고 또 보자구 빠이빠이로~
(친구가 신혼여행을 한국에 온다고 해서 같이 오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하더
군요, 아님 제가 또 가게 될지도 몰구요^^~지금두 열심히 메신저하구 멜하구
사진 주고 받구 있습니다~저두 영어 짧아요-_-)
암턴 버스 타고 자다 졸다하며 말라카로~
말라카는 다녀오신 분들의 좋은 평도 있거니와 무엇보다 그 쪽에 계신 언니가
계셨기 때문에(여기두 중국계입니다~이름은 아이리~방년 27세~고등학교
다니는 동생도 있는데 갸는 아이싱~두 자매가 똑같은 아이디로 접속해와서리
무지 헷갈렸다는~)
말라카에선 임페러 호텔이라고 묵었는데 거기가 최근 정사가 있었다는(남녀가 같이 20층에선가 뛰어내렸다는~)
제가 있던 방도 20몇층이었는데 정말 자살하기 좋은데더군요-_-~
암턴 전화로 아이~자매를 연락(아까부터 계속 강조하는데 저 영어못함다~)
그런데 어머니까지 대동하고 나오셨는다는-_-
저녁을 논냐요리로 먹어주고~
근처 야시장가서 구경도 하고 기념품들 좀 사고~
그쪽에서 가게를 했다던데 망했다고 하더군요~
암턴 밤이 되자 다덜 가버리고 저혼자 호텔로 돌아오는데~
호텔앞에 푸드코트가 있고 여인네들 나와서 노래두 하구 춤도 추고~
이정현의 와가 나오더군요-_-
타이가 비어 한병을 비워주고 꿈나라로~
그 다음날은 본격적으로 시내 관광을 하려고 했건만~
오전에 가이드 오피스 있는데를 돌고나니 이제 볼건 다 봤다고~
그나마 차로 가이드를 해주던 아이리가 업무땜에 KL로 돌아가야 한다는~
그래서 오후엔 혼자서 돌아다녔습니다~
혼자서 트라이쇼도 타구 보트도 타고~
트라이쇼 비추 보트 튜어 추천입니다~
머 생각난는건 많은데 별로 쓸만한 말은 없네요~
하룻밤 더 잔후에 버스를 타고 싱가폴로 이동했습니다~
KL에서 싱가폴로 나오는 코스가 별로 없는거 같아서 별 내용 없지만
써봤습니다~
담에는 사진 올려드릴께요~
혹시 궁금하신 사항 있음 메일 주시고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말레이지아는 뚜렷이 볼게 있다고 해서기 보담은 나라
분위기 자체가 맘에 들더군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_-^)
머 이런저런 이유로 바빠서(가 아니라 여행 가기전하구 후하고 맴이 달라지니
말레이 사랑은 잘 안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암턴 올만에 들어오니 담꺼 올려달라는 분이 계셔서(무지 고맙습니다^^)
까묵기 전에 나머지 야기들 올리겠습니다~
일단 1부의 마지막 장면은 미스 과 용푸드라야 버스 터미날의 눈물의 이별~
은 아니었고 악수하고 또 보자구 빠이빠이로~
(친구가 신혼여행을 한국에 온다고 해서 같이 오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하더
군요, 아님 제가 또 가게 될지도 몰구요^^~지금두 열심히 메신저하구 멜하구
사진 주고 받구 있습니다~저두 영어 짧아요-_-)
암턴 버스 타고 자다 졸다하며 말라카로~
말라카는 다녀오신 분들의 좋은 평도 있거니와 무엇보다 그 쪽에 계신 언니가
계셨기 때문에(여기두 중국계입니다~이름은 아이리~방년 27세~고등학교
다니는 동생도 있는데 갸는 아이싱~두 자매가 똑같은 아이디로 접속해와서리
무지 헷갈렸다는~)
말라카에선 임페러 호텔이라고 묵었는데 거기가 최근 정사가 있었다는(남녀가 같이 20층에선가 뛰어내렸다는~)
제가 있던 방도 20몇층이었는데 정말 자살하기 좋은데더군요-_-~
암턴 전화로 아이~자매를 연락(아까부터 계속 강조하는데 저 영어못함다~)
그런데 어머니까지 대동하고 나오셨는다는-_-
저녁을 논냐요리로 먹어주고~
근처 야시장가서 구경도 하고 기념품들 좀 사고~
그쪽에서 가게를 했다던데 망했다고 하더군요~
암턴 밤이 되자 다덜 가버리고 저혼자 호텔로 돌아오는데~
호텔앞에 푸드코트가 있고 여인네들 나와서 노래두 하구 춤도 추고~
이정현의 와가 나오더군요-_-
타이가 비어 한병을 비워주고 꿈나라로~
그 다음날은 본격적으로 시내 관광을 하려고 했건만~
오전에 가이드 오피스 있는데를 돌고나니 이제 볼건 다 봤다고~
그나마 차로 가이드를 해주던 아이리가 업무땜에 KL로 돌아가야 한다는~
그래서 오후엔 혼자서 돌아다녔습니다~
혼자서 트라이쇼도 타구 보트도 타고~
트라이쇼 비추 보트 튜어 추천입니다~
머 생각난는건 많은데 별로 쓸만한 말은 없네요~
하룻밤 더 잔후에 버스를 타고 싱가폴로 이동했습니다~
KL에서 싱가폴로 나오는 코스가 별로 없는거 같아서 별 내용 없지만
써봤습니다~
담에는 사진 올려드릴께요~
혹시 궁금하신 사항 있음 메일 주시고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말레이지아는 뚜렷이 볼게 있다고 해서기 보담은 나라
분위기 자체가 맘에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