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에서 캄보디아로!!!
저도 1월 초에 캄보디아에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가시는 분에게 참고가 됐으면 해서 간단하게 씁니다.
저는 직접 북부터미날에 가서 아란에 갔습니다.
되도록이면 방콕에서 일찍 출발해서 국경에 빨리 도착할수록 유리합니다.
북부 터미널이 카오산에서 멀기는 해도 새벽이라 그런지 미터로 80밧나왔습니다.
거의 20분만에 도착했구요.
거기서 아란까지 에어컨 1등버스 164밧, 아란 터미널에서 국경까지 성태우 50밧(4명모두 합해서)
그리고 비자 절대 직접 가서 받으세요. 당연히 1000밧이면 됩니다.
국경넘기전까지 삐끼는 무시하세요.
그리고 캄보디아 입국 심사할때 검역증을 받아오라고 얘기합니다. 바로 옆에 사무실이 있거든요. 20달러든가? 필요없다고 이야기하면 강요하지 않습니다.
국경을 넘어서 조금 걸어가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구 거기서부터 픽업트럭흥정하는 삐끼들이 붙어요. 얘들은 영어를 못하는 운전사들에게 연결해주고 커미션을 먹는애들이예요. 저희는 한사람당 230밧에 인사이드에 앉아서 갔습니다. 끈질기게 흥정하세요. 나중에 물어보니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이더군요. 원래 방콕 여행사에서 돈을 내고오면 추가로 낼 필요가 없는데 국경에서 운전사들이 돈을 더 내라고 배짱을 부리기도 하구요. 저희는 방콕에서 시엡립 글로벌 하우스까지 약 450밧에 왔죠.
돈 미리 주지 마세요. 조금만 주시고 글로벌까지 오면 나머지 주세요.
그리고 포이펫에서 시엡립까지 바로 올 수는 없더군요. 지네들 상거래가 그런지 반드시 시소폰에서 또 다른 픽업으로 갈아타더군요.
올때는 글로벌에서 여행사 픽업을 예약해서인지 바로 포이펫까지 왔지만요.
그리고 국경을 넘을 때 여러 여행자끼리 같이 흥정을 하는게 저렴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가시는 분에게 참고가 됐으면 해서 간단하게 씁니다.
저는 직접 북부터미날에 가서 아란에 갔습니다.
되도록이면 방콕에서 일찍 출발해서 국경에 빨리 도착할수록 유리합니다.
북부 터미널이 카오산에서 멀기는 해도 새벽이라 그런지 미터로 80밧나왔습니다.
거의 20분만에 도착했구요.
거기서 아란까지 에어컨 1등버스 164밧, 아란 터미널에서 국경까지 성태우 50밧(4명모두 합해서)
그리고 비자 절대 직접 가서 받으세요. 당연히 1000밧이면 됩니다.
국경넘기전까지 삐끼는 무시하세요.
그리고 캄보디아 입국 심사할때 검역증을 받아오라고 얘기합니다. 바로 옆에 사무실이 있거든요. 20달러든가? 필요없다고 이야기하면 강요하지 않습니다.
국경을 넘어서 조금 걸어가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구 거기서부터 픽업트럭흥정하는 삐끼들이 붙어요. 얘들은 영어를 못하는 운전사들에게 연결해주고 커미션을 먹는애들이예요. 저희는 한사람당 230밧에 인사이드에 앉아서 갔습니다. 끈질기게 흥정하세요. 나중에 물어보니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이더군요. 원래 방콕 여행사에서 돈을 내고오면 추가로 낼 필요가 없는데 국경에서 운전사들이 돈을 더 내라고 배짱을 부리기도 하구요. 저희는 방콕에서 시엡립 글로벌 하우스까지 약 450밧에 왔죠.
돈 미리 주지 마세요. 조금만 주시고 글로벌까지 오면 나머지 주세요.
그리고 포이펫에서 시엡립까지 바로 올 수는 없더군요. 지네들 상거래가 그런지 반드시 시소폰에서 또 다른 픽업으로 갈아타더군요.
올때는 글로벌에서 여행사 픽업을 예약해서인지 바로 포이펫까지 왔지만요.
그리고 국경을 넘을 때 여러 여행자끼리 같이 흥정을 하는게 저렴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