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는 좋았다 증말
저는 원래 타이 여행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인도로 배낭 여행을 가려고 표를 구하는데 표가 없어서 타이를 경유하는
비행기 티켓을 살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갈때는 4시간 경유 올때는 3일 경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4시간 경유를 할때에는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느라 태국이 이리 좋은 나라인줄 몰랐습니다.
근데 인도에서 오는 길 3일간의 태국 여행은 참좋았다라는 표현이 가장 알맞을 것
같습니다.
저희(제 후배들)는 인도에서 마신 오토릭샤(인도의 택시, 태국에도 비슷한 것이 있던데) 외국인만 보면 등쳐먹으려는 인디안 프라이스(최대 10배에서 5베까지 바가지를 씨움)에 시달린 배낭여행 후 태국 해변에서 그 묶은 때를 씻을 수 있었죠.
푸른 바다, 따사로운(따가운 벗 땀이 않나는)해변에서 누워 코코넛 쥬스를 마시는
기분 끝내주더군요.
거기다가 파타야 해변은 여러가지 탈것들 할 것들이 많더군요.
근대 문제는 이놈들도 외국인만 보면 바가지를 씌우려고 한다는 것
해변 앞의 파도섬을 가려는데 한 태국인이 굉장히 싸게 해준다면서
한사람당 220바트라고 했습니다.
근데 한국인 아저씨를 만났는데 마침 그 분이 현지 에서 스킨스쿠버 강습을 해주시는
분이라서 굉장히 싸게 해두주셔서
역시 한국인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됩.(눈물남, 인도에서는 한국인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
물론 한국인중 사기꾼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운이 좋았죠.
앗 다음에 이어서 쓰지요.
그냥 인도로 배낭 여행을 가려고 표를 구하는데 표가 없어서 타이를 경유하는
비행기 티켓을 살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갈때는 4시간 경유 올때는 3일 경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4시간 경유를 할때에는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느라 태국이 이리 좋은 나라인줄 몰랐습니다.
근데 인도에서 오는 길 3일간의 태국 여행은 참좋았다라는 표현이 가장 알맞을 것
같습니다.
저희(제 후배들)는 인도에서 마신 오토릭샤(인도의 택시, 태국에도 비슷한 것이 있던데) 외국인만 보면 등쳐먹으려는 인디안 프라이스(최대 10배에서 5베까지 바가지를 씨움)에 시달린 배낭여행 후 태국 해변에서 그 묶은 때를 씻을 수 있었죠.
푸른 바다, 따사로운(따가운 벗 땀이 않나는)해변에서 누워 코코넛 쥬스를 마시는
기분 끝내주더군요.
거기다가 파타야 해변은 여러가지 탈것들 할 것들이 많더군요.
근대 문제는 이놈들도 외국인만 보면 바가지를 씌우려고 한다는 것
해변 앞의 파도섬을 가려는데 한 태국인이 굉장히 싸게 해준다면서
한사람당 220바트라고 했습니다.
근데 한국인 아저씨를 만났는데 마침 그 분이 현지 에서 스킨스쿠버 강습을 해주시는
분이라서 굉장히 싸게 해두주셔서
역시 한국인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됩.(눈물남, 인도에서는 한국인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
물론 한국인중 사기꾼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운이 좋았죠.
앗 다음에 이어서 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