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인만남!!황당한3일~~
2월10일 방콕으로 출발한 나와친구는 오후2시경 돈무앙공항에 도착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있었는데.. 리컨펌하고 콜라 한잔씩 마시고 나니 그쳤다~~
다행이다.우리는 서울서 예약한 써머셋호텔을 가기 위해 스쿰윗으로 향했다.
공항버스2를 일인당 100밧씩 주고 갔다. 45분20초가 흐르자 나나스테이션에 도착했다.
우리 호텔루가서 체크인을 하구 1시간동안 샤워와 짐정리를 하구 1시간동안 밥을먹구나서 짜두짝으루 향했다.
짜두짝이있는 머찟역에 내리니8시쯤..구경을 하려고 나가니 왠걸!!!!!! 졸라조용하다.
잘못 찾아온줄 알았다.근데 제대루 찾아왔다..흑인누나가 지나가길래 짜두짝이 아니냐구했더니..맞다구한다.근데7시까지 란다. 황당하다..ㅅ ㅣ~~ㅍ ㅏ~~
일단 호텔루와서 뭘할까 생각한 우리는(나와친구)내일을 위해간단히술먹구 자기루 했다.
술먹구 바루 뻗었다.
눈을 뜨니8시다~~바루 씻구나서 밥먹었다.
일단 카오산을 가기루 했다.나나스테이션에서 버스를 타구 카오산으로 향했다.둘이합쳐20밧이다.에어컨버스다.시원하다.
암튼..카오산 도착해서 구경하구 또 구경하구 막 구경했다.
계속 구경하니 배고프다.홍익인간가서 라면 시켜먹었다. 라면먹구 왕궁갈라고해서 어디에서 뭘 타고갈까요?? 라구 물어봤다.(거기서일하는누나한테)근데 갑자기 그 누나가 저기 오빠 라구말한다. 난 참고로 경원전문대 사진과 다니는 놈이다.이제2학년된다.내가 보기엔 누나같아서 난 이렇게 말했다.저 오빠 아닌데요~~
그러니까 저쪽 테이블에 앉아있는 아리따운?? 한국여자 두분이 웃는다. 아닌가?암튼웃은거같다.
라면 먹구 궁전갔다. 궁전보구 왓포 갔다.왓포보구 왓아룬 갔다. 왓아룬 보구 갈라구배탈려구 하는데 졸라놀랬다~!!!!어떤 태국아저씨가 뱀 졸라큰거 목에 걸구있었는데난 못봤던거였다.내가 놀래니까 외국놈들 웃는다.나두웃어줬다.
생각끝에 내린결론 뱀 목에 걸구사진찍었다.다시 우리는 짜두짝을갔다.
오늘은 일요일.. 오늘이 아니면 보구싶어두 못본다.
뚝뚝을 탔다. 돈 아까운지 알지만 기념으루 한번탔다.왕궁에서 짜두짝까지 70밧줬다.처음에 150인가 불렀다.졸라 황당 해서 싸대기 때릴뻔했다.
암튼70밧에 갔다. 짜두짝가서 난 암것두 안샀는데 친구넘은 졸라 많이사는거다.
우린6시쯤 호텔루 갔다.그리구 샤워하구 좀쉬다가..팟퐁에갔다.
팟퐁에 도착하니 나의 얼굴표정이 이렇게 변했다---------> 행복~ 행복~
졸라 기분째진다.암튼 거기서 12시까지놀다가 택시타구 숙소로왔다.
바루잤다.다음날......우린 월텟에 갔다.월드트레이드센터.거기서 쇼핑하구 놀다가1층에있는 나라야판에갔다. 나라야인가?? 암튼갔다.막~~~갔다..
그때 어제 홍익인간에서 라면 먹다본 누님들?? 봤다.누나가 아니라면 미안하구요~~
졸라 신기했다.2틀연속 만나다니..그것두 다른장소에서!!
암튼 연속적으로봐서 신기했다.혹시 인연이 아닐까??
암튼 그때아는체를 했어야했는데..내가 부끄러워서 아는체를 못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체..우리는 마사지받으러 갔다.
마사지 받으니까 시원하다.우린 호텔루갔다.샤워하고 마지막밤을 보내기위해 밖을 나왔다.구제청바지입구 돌아다니니까 졸라쳐다본다. 부끄럽다.
우리는 노천카페에 갔다. 라이브음악을 하는데 여자가수가 이런다~~안녕하세요..
졸라 신기한 나는 어!!!!!
암튼 거기서 맥주마시고 있는데 친구가 덥덴다.난 기분업인데..
할수없이갔다.가자마자 잤다.내일10시30비행기다.
6시에 일어나서 밥먹구 바루 공항갔다.
공항서 수속을 마치구 담배피구 콜라마시구 나서150밧씩주고 공항이용권사서 들어갔다.
46번게이트??에서 뱅기탈려구 기다리는데 홍익인간에서 그리구 월텟에서 봤던누님들이왔다.졸라 신기했다.진짜루 아는 체 할려구했다.but 눈을 못 마주쳤다.나졸라한심한거같다.암튼 누님들 담에보면 아는체 할께요. 참고로 전 썬그라스 쓰던 놈이에요~~나중에 이글보면 이메일이라두 주고 받아요.
제주소는 chang0w@hanmail.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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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있었는데.. 리컨펌하고 콜라 한잔씩 마시고 나니 그쳤다~~
다행이다.우리는 서울서 예약한 써머셋호텔을 가기 위해 스쿰윗으로 향했다.
공항버스2를 일인당 100밧씩 주고 갔다. 45분20초가 흐르자 나나스테이션에 도착했다.
우리 호텔루가서 체크인을 하구 1시간동안 샤워와 짐정리를 하구 1시간동안 밥을먹구나서 짜두짝으루 향했다.
짜두짝이있는 머찟역에 내리니8시쯤..구경을 하려고 나가니 왠걸!!!!!! 졸라조용하다.
잘못 찾아온줄 알았다.근데 제대루 찾아왔다..흑인누나가 지나가길래 짜두짝이 아니냐구했더니..맞다구한다.근데7시까지 란다. 황당하다..ㅅ ㅣ~~ㅍ ㅏ~~
일단 호텔루와서 뭘할까 생각한 우리는(나와친구)내일을 위해간단히술먹구 자기루 했다.
술먹구 바루 뻗었다.
눈을 뜨니8시다~~바루 씻구나서 밥먹었다.
일단 카오산을 가기루 했다.나나스테이션에서 버스를 타구 카오산으로 향했다.둘이합쳐20밧이다.에어컨버스다.시원하다.
암튼..카오산 도착해서 구경하구 또 구경하구 막 구경했다.
계속 구경하니 배고프다.홍익인간가서 라면 시켜먹었다. 라면먹구 왕궁갈라고해서 어디에서 뭘 타고갈까요?? 라구 물어봤다.(거기서일하는누나한테)근데 갑자기 그 누나가 저기 오빠 라구말한다. 난 참고로 경원전문대 사진과 다니는 놈이다.이제2학년된다.내가 보기엔 누나같아서 난 이렇게 말했다.저 오빠 아닌데요~~
그러니까 저쪽 테이블에 앉아있는 아리따운?? 한국여자 두분이 웃는다. 아닌가?암튼웃은거같다.
라면 먹구 궁전갔다. 궁전보구 왓포 갔다.왓포보구 왓아룬 갔다. 왓아룬 보구 갈라구배탈려구 하는데 졸라놀랬다~!!!!어떤 태국아저씨가 뱀 졸라큰거 목에 걸구있었는데난 못봤던거였다.내가 놀래니까 외국놈들 웃는다.나두웃어줬다.
생각끝에 내린결론 뱀 목에 걸구사진찍었다.다시 우리는 짜두짝을갔다.
오늘은 일요일.. 오늘이 아니면 보구싶어두 못본다.
뚝뚝을 탔다. 돈 아까운지 알지만 기념으루 한번탔다.왕궁에서 짜두짝까지 70밧줬다.처음에 150인가 불렀다.졸라 황당 해서 싸대기 때릴뻔했다.
암튼70밧에 갔다. 짜두짝가서 난 암것두 안샀는데 친구넘은 졸라 많이사는거다.
우린6시쯤 호텔루 갔다.그리구 샤워하구 좀쉬다가..팟퐁에갔다.
팟퐁에 도착하니 나의 얼굴표정이 이렇게 변했다---------> 행복~ 행복~
졸라 기분째진다.암튼 거기서 12시까지놀다가 택시타구 숙소로왔다.
바루잤다.다음날......우린 월텟에 갔다.월드트레이드센터.거기서 쇼핑하구 놀다가1층에있는 나라야판에갔다. 나라야인가?? 암튼갔다.막~~~갔다..
그때 어제 홍익인간에서 라면 먹다본 누님들?? 봤다.누나가 아니라면 미안하구요~~
졸라 신기했다.2틀연속 만나다니..그것두 다른장소에서!!
암튼 연속적으로봐서 신기했다.혹시 인연이 아닐까??
암튼 그때아는체를 했어야했는데..내가 부끄러워서 아는체를 못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체..우리는 마사지받으러 갔다.
마사지 받으니까 시원하다.우린 호텔루갔다.샤워하고 마지막밤을 보내기위해 밖을 나왔다.구제청바지입구 돌아다니니까 졸라쳐다본다. 부끄럽다.
우리는 노천카페에 갔다. 라이브음악을 하는데 여자가수가 이런다~~안녕하세요..
졸라 신기한 나는 어!!!!!
암튼 거기서 맥주마시고 있는데 친구가 덥덴다.난 기분업인데..
할수없이갔다.가자마자 잤다.내일10시30비행기다.
6시에 일어나서 밥먹구 바루 공항갔다.
공항서 수속을 마치구 담배피구 콜라마시구 나서150밧씩주고 공항이용권사서 들어갔다.
46번게이트??에서 뱅기탈려구 기다리는데 홍익인간에서 그리구 월텟에서 봤던누님들이왔다.졸라 신기했다.진짜루 아는 체 할려구했다.but 눈을 못 마주쳤다.나졸라한심한거같다.암튼 누님들 담에보면 아는체 할께요. 참고로 전 썬그라스 쓰던 놈이에요~~나중에 이글보면 이메일이라두 주고 받아요.
제주소는 chang0w@hanmail.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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