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뚝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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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아저씨...

데바타*m~' 0 2530
태국 여행때 아유타야의 찰리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루를 보냈지요.
도착한 다음날 아줌마가 주선해 주신 뚝뚝아저씨와 함께 아유타야를 돌아다녔어요. 근데 아저씨가 너무 친절한 거 있죠? 책을 직접 봐주면서 다음에 이곳에 갈 거라고 하며 하나하나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다행히 영어를 하셔서 대강은 알아듣고 돌아다녔어요. 그 아저씨께 고맙다는 인사한번 제대로 못드리고 와서 섭섭해요. 태국에 또 가고싶은 맘도 굴뚝같고요...
참 태국 아유타야의 왕의 여름궁전에서는 규제를 별로 안하니까 반바지와 반팔티 차림정도로 다니셔도 되는거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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