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는 여자가 가기에는...
파타야를 솔직히 안갈려구 했습니다.
한국인들의 관광 패키지 코스라 별 매력을 못느꼈거든요.
한달이라는 여행일정을 잡다보니 계획에도 없이 비는 시간이 있어서 가긴했는데,
낮에는 물론 좋았습니다. 페러세일링도 하고 썬텐도 하고... 나름데로 여유롭게 있었
는데... 밤이되니깐 완전히 환락의 도시로 바뀌더라구여.
그런것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빨간 불빛아래 쫘~악 앉
아 있는 여인들을 보면서 대단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많은 인원의 여인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대부분이 서양할아버지들 이었어요.
거기서 눈이 맞으면 나가는 분위기... 그래서 거리는 온통 현지여자들과 서양할아버지
들의 천국이었답니다. 근데 그게... 참 보기가 안좋았어요. 한둘이면 낫겠지만
거진 50
한국인들의 관광 패키지 코스라 별 매력을 못느꼈거든요.
한달이라는 여행일정을 잡다보니 계획에도 없이 비는 시간이 있어서 가긴했는데,
낮에는 물론 좋았습니다. 페러세일링도 하고 썬텐도 하고... 나름데로 여유롭게 있었
는데... 밤이되니깐 완전히 환락의 도시로 바뀌더라구여.
그런것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빨간 불빛아래 쫘~악 앉
아 있는 여인들을 보면서 대단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많은 인원의 여인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대부분이 서양할아버지들 이었어요.
거기서 눈이 맞으면 나가는 분위기... 그래서 거리는 온통 현지여자들과 서양할아버지
들의 천국이었답니다. 근데 그게... 참 보기가 안좋았어요. 한둘이면 낫겠지만
거진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