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부터 3주동안 앙코르왓, 치앙마이, 수코타이, 끄라비, 코피피, 칸찬나부리..
이렇게 혼자서 배낭여행을 다녀와ㅆ습니다.
너무 좋았구 전 밤문화는 혼자라 제대로 못봤지만..
만나는 태국 사람들 그리고 다른 배낭자들 모두가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혼자 여행한다는것..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것에 대한 즐거움이 제일 컸던거 같아요..
3월 24일 카오산로드에서 마디그라 축제(게이축제)열렸었ㅇ요..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또 가고 싶은 나라중 하나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