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쁘렌띠안-kl
3째날~
숙소를 잡으러 갔다
마타하리~ 다 찼다-
담날두 없단다~
문라이트 갔다
에어컨방만 있단다(120R)이라더라~
패스했다~
걍~ 파노라마루 결국갔다
70R과 85R 방이 있더라
인원이 2명이라~ 걍~ 85R에 묵었다
방에 들어가니 청소 안되어 있었다
베트남돈을 주웠다 8천동정도~
링깃도 동전으루 주었다
가방을 풀고~ 해변으로 나왔다
넘넘 좋았다~
물고 좋고~ 모래도 밀가루 같고~
한국인은 우리뿐이고~ 우리보구 일본사람이냐구 묻는사람이 많더라
브레드피트 닮은 외국인두 보구~ ㅎㅎ
스노클링(40R) 예약했다
린다샵에서~
눈도 호강하고~좋더라~
파노라마 입구 옆에 팜트리까폐가 있다
거기앞에는 나뭇잎으로 역은 파라솔과 쉼터가 있다
거기서 쉐이크(5.5R) 시켜먹고 낮잠을 자고~ 해변을 바라보고
죽치다 저녁까지 먹었다
치킨 바베큐(15R)로 먹었다..
내용물을 치킨+감자+음료+샐러드
하늘에 별도 많고
내가 보기엔 국자모냥의 별자리 찾은것 같았는데.. 나두 잘 모르겠더라~
4째날~
아침에 일어나니 7시더라~
음악듣고~ 수다떨고~ 슬슬~ 팜트리 가서 아침을 먹었따
스페셜 블랙퍼스트(9R)+쉐이크(5.5R)
쉐이크는 종류가 5~6가지 정도이다
딸기 바나나 코코넛. 초코 ,라임.. 이중 제일이 라임이다
슬슬 스노클링 준비를 했다..
10반에 시작해서 4시반에 끝난다
골고루 썬크림을 발라주고~ 린다샵으루 갔다
자꾸 우리한테 투머로~ 라구 한다
짧은 영어실력인 우린 넘넘 이상했다..
왜냐구 물으니 우리가 늦었단다..
우리시계 딱- 10시 반이였다..
울시계 보여주면서 우리 맞춰왔다구 했다..
린다샵 아줌마가 가게 시계를 손가락으루 가르켰다
니미- 1시반이더라~
도라에몽시계가~ 고장났던거라~
죄송하다구 하고 잽싸게 나왔따--
다시 해변에서 물놀이 하고 놀고
팜트리에서 스파게티2개+샐러드+음료(27R)를 저녁으로 먹었다
물은 다들 가격이 비슷하다 (3R~3.5R)
여기서 밥값이나 거의 모든것들은 끝에 센트는 안받더라
또 하늘을 보며 별을 보고 오밤중에 물놀이 하고
하루를 이케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