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오전11시 30분뱅기로 출발.
5시쯤 도착.
공항 지하철을 타고 kl센트럴역하차(35R)
센터럴역에서 뿌뜨라야 버스터미널까지 쿠폰택시(25R)
숙소잡음- 푸두호스텔(40R에 보증금10포함 50)
주변을 돌아다니고 과일 사먹고.. 시계가 없어서
도라에몽시계 (5R)에 구입

2째날~
쁘렌띠안가는 버스표 끊으러 갔다
뿌뚜라 버스터미널~
쿠알라베숫가는 버스표 끊었다
여기 사람들은 베숫이라 안하고 비숫이라 하더라~
가격은 30.08R
왕복 택시를 탔는데 각각(10R)씩 부르더라
미터도 안된다 하고 깍아 주지도 않더라

국립중앙박물관- 마지드자멕- 마리성당- 힌두사원-진씨서원-관음사를 갔다
박물관은 (1R)입장료가 있고
맞은편에 술탄압술 머라고하는게 있더라~
넘 길어서 이름을 못외웠다
마지드마멕은 안에 못들어갔다
진씨서원은 내부 공사중이고
관음사는 쪼만하다~

택시를 타고 레이크가든으로 갔다
디게 넓더라
레이크 가든서 숙소로 오는데
택시 잡기다 넘넘 힘들다~
난도스를 갔다~ 닭요리 전문점이다~
맛도~ 좋다
9시반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쿠알라베숫으로 갔다
6시쯤 도착하고 알아서 삐끼님이 와주신다
한분뿐이고 가격도 똑같다.
스피드보트 왕복 (60R) 7시 20분에 출발을하고
출발 선착장서 환경보증금 (5R)을 낸다
스피드보트에 내려서 워터택시루 갈아탄다(2R)
드뎌 쁘렌띠안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