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낭인가요... 아자씨 함 봐주세요...(질문)
태국은 더운 나라라 유모차는 필수죠..
글구 유모차는 짐을 붙이고 난 후에 비행기에 탑승하실 때 승무원이 알아서 pick-up을 한 후에 태국 도착후 비행기에서 내리면 바로 눈앞에 대기를 시켜준답니다. (태국공항에 도착하셔서는 유모차인수증(?)을 보여주면 바로 직원이 가져다 줍니다...다른 말도 필요없어요^^*~)
짐을 부치고 난 후나 출국심사후에도 면세점등을 돌아 보려면 의외로 많이 걷게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글구 돈무앙에 도착을 해서도 입국심사하는데까지 거리가 꽤 됩니다.
울 아기는 계속 유모차로 다녔어요..비행기에서 피곤했던지 잘 걸으려구 안하더라구요.
울 아가는 22개월때라 양산형 유모차로 버텼는데, 그래도 유모차가 작고 불편했어요.. 12월이면 아가가 35개월, 그 정도면 웬만한 양산형 유모차는 많이 작을 듯하네요..이왕이시면 4접철이 가능한 유모차가 좋지 않을까합니다.
이동시에 어깨에 멜 수 있거든요..
암튼,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부럽네요^^
글구 유모차는 짐을 붙이고 난 후에 비행기에 탑승하실 때 승무원이 알아서 pick-up을 한 후에 태국 도착후 비행기에서 내리면 바로 눈앞에 대기를 시켜준답니다. (태국공항에 도착하셔서는 유모차인수증(?)을 보여주면 바로 직원이 가져다 줍니다...다른 말도 필요없어요^^*~)
짐을 부치고 난 후나 출국심사후에도 면세점등을 돌아 보려면 의외로 많이 걷게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글구 돈무앙에 도착을 해서도 입국심사하는데까지 거리가 꽤 됩니다.
울 아기는 계속 유모차로 다녔어요..비행기에서 피곤했던지 잘 걸으려구 안하더라구요.
울 아가는 22개월때라 양산형 유모차로 버텼는데, 그래도 유모차가 작고 불편했어요.. 12월이면 아가가 35개월, 그 정도면 웬만한 양산형 유모차는 많이 작을 듯하네요..이왕이시면 4접철이 가능한 유모차가 좋지 않을까합니다.
이동시에 어깨에 멜 수 있거든요..
암튼,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