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19일부터 한달간 태국 중부지방'깐자나부리,아유타야,방콕,팟타야.꼬싸멧' 친구 2명이서 갔다왔습니다.처음가는 여행이었지만 헬로태국을 들고 가니 헤매지도 않았고 배낭여행이었지만 편하게 갔다왔습니다
헬로태국에 있는 태국어랑 인터넷에서 몇장 뽑아가서 외우고 외우고해서 2주쯤지나고서는 책 안들고 다녀도 기본적인 대화는 할수 있었지요 ^^ 게스트하우스들이 거의 적게는 50밧~200밧정도 올랐더군요 밥값도 많이오르고 한달동안 다닌 게스트하우스는 몇개없지만 가격오른거 올릴께요 앗참!!태국여행 계획중이시라면 깐짜나부리 정말 좋아요 볼거리는 그다지...그렇지만 물위에 흔들리는 수상가옥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해뜨는거보고 그물침대에 하루종일 누워있는거 정말 좋앗답니다 깐짜나부리 하니까 졸리프록의 스테이크가 생각이 나는군요 60밧이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엇다구요 .깐짜나부리는 방값이 정말 싸요 욕실잇고 더블룸120밧(110밧으로 깍을수도 있어요)
앗.. 지금 시간이 늦어서..담에 게스트하우스 가격이랑 다 올릴게요 기대해주세요 앗참 한달 총경비 항공권41만원 그외것60만원정도 들었답니다 충분히쓰고 즐기고 볼거다보고 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