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월 29일 부터 6월 4일 까지 방콕과 파타야를 다녀온 사람입니다. 준비를 한 2달 전부터 했었는데, '태사랑' 그리고 요술 왕자님께 상당히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글을 올려 주시는 여러분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이번에 태국 여행을 하면서, 경험했던 것과, 느꼈던것, 그리고 일정에 대한 제 개인 적인 소견 등을 적어 볼까 합니다.
아직 스켄을 못했으나, 스켄하는 대로, 제가 찍어온 사진들도 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제 여행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부디, 제 여행기가 ,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본 여행기에 나오는 장소나, 일정등에 대한 느낌등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 이며, 개인적인 느낌임을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