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돌아왔음둥~~(방콕+파타야)
어제 태국에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당..
정말 아쉬운 여행이였습니다.
다덜 좋은 기억으로 돌아왔는데. 전 별루 좋지 못한 일이 많은 여행이였거든요...
우선 제일 안좋은 기억은 무슨 한국 사람이 봉인줄아는 현지 한국인과 몇몇 태국인에게 바가지를 옴팡 썼거든요,,,ㅠ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넘 열이 받습니당..
태국인은 대체로 친절한데.. 바가지 쉬우는 사람도 가끕 있더라구요,,
다른 분은 조심하시길...
자유롭고 생각외로 좋은 나라였는데...
나중에 좀더 준비를 철저히 해서 정말 배낭여행을 하구 싶습니다..
이번엔 준비부족으로 제탓도 있으니깐요..
그래도 한번은 꼭 가볼나라인것 같아요,,.
정말 아쉬운 여행이였습니다.
다덜 좋은 기억으로 돌아왔는데. 전 별루 좋지 못한 일이 많은 여행이였거든요...
우선 제일 안좋은 기억은 무슨 한국 사람이 봉인줄아는 현지 한국인과 몇몇 태국인에게 바가지를 옴팡 썼거든요,,,ㅠ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넘 열이 받습니당..
태국인은 대체로 친절한데.. 바가지 쉬우는 사람도 가끕 있더라구요,,
다른 분은 조심하시길...
자유롭고 생각외로 좋은 나라였는데...
나중에 좀더 준비를 철저히 해서 정말 배낭여행을 하구 싶습니다..
이번엔 준비부족으로 제탓도 있으니깐요..
그래도 한번은 꼭 가볼나라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