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on's story - 디너 크루즈
안녕하세요..
건너편에 앉아있던 한국이 처자예요.
여행기 잘 읽고 있습니다.
전혀 모랐었는데, 디너크루즈 편을 읽고 나니 확실히 알것 같아요.
글구 홈에 가서 확인도 했죠.
여행은 잘 하셨나봐요.
저희도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그날 고마웠습니다.
정말 서울에서 우연히 만나면 시원한 콜라라도 쏠께요.
담에 태사랑 모임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 유명한 요왕님도 만나보시구요.
그럼 여행기 또 읽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