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에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의 숙소 및 여행 경로...

서울 김포 (1월 26일)->
방콕(1월 26일-만남의 광장) ->
방콕(1월 27일-만남의 광장):왓보보니벳, 국립미술관, 박물관, 타마셋대학, 왕궁, 왓프라케오, 왓포 ->
방콕(1월 28일-만남의 광장):짐톰슨 하우스, 출랄론쿵 대학, 뱀농장, 로빈슨 백화점등의 몇몇의 백화점 구경, 팀피니 경기장에서 무에타이 구경 ->
방콕(1월 29일-만남의 광장):왓아룬, major cineplex, 근처 백화점 구경, 비만맥 궁전, 두지트 동물원 ->
방콕(1월 30일-만남의 광장):짜두짝 주말시장, mbk 백화점 구경, 씨암쎈터, decovery 구경 ->
방콕 (1월 31일) ->
코사멧(1월 31일 ~ 2월 2일-실버샌드):비치 구경 ->
방콕(2월 2일-만남의 광장) ->
칸찬나부리(2월 3일-J GH):충카이 공동묘지, 카오픈 동굴, 죽음의 철도 ->
칸찬나부리(2월 4일):에라완 폭포 ->
방콕(2월 4일-만남의 광장):차이나타운 ->
방콕(2월 5일) ->
아유타야(2월 5일-아유타야 GH):라마공원, 유적지, 사원, 동상, 박물관, 학교운동장(여자축구 경기 구경) ->
아유타야(2월 6일) ->
방파인(2월 6일):방파인 여름 별장 ->
아유타야(2월 6일) ->
롯부리(2월 6일):나라야 왕궁, 박물관, 근처 사원들 ->
치앙마이(2월 7일-로즈 GH):나이트 바자 ->
치앙마이 트레킹(2월 8일 ~ 2월 10일) ->
치앙마이(2월 10일-홀리데이 GH):나이트 바자 ->
치앙마이(2월 11일) ->
치앙라이(2월 12일-white GH):시내 구경, 치앙라이 바자 ->
치앙라이(2월 12일) ->
매사이(2월 12일):국경 구경 ->
미얀마(2월 12일):근처 관광지 구경, 시장 구경, 결혼 피로연 구경 및 합석 ->
치앙라이(2월 12일) ->
치앙마이(2월 12일-이름 모를 GH) ->
치앙마이(2월 13일) ->
수코타이(2월 13일-friend GH):시내 구경, 시내 사원들, 유적지 공원, GH안에서의 스탭 송별 파티 참석 ->
수코타이(2월 14일) ->
피사눌룩(2월 14일):시내 사원들, 시내 구경, 불상 주조공장 구경, 이름 모를 대학 ->
방콕(2월 14일-만남의 광장) ->
방콕(2월 15일-만남의 광장):민주 기념탑근처 부페, 빠뚜남 시장, 바이욕 43층 ->
방콕(2월 16일) ->
파타야(2월 16일): 파타야 비치 구경, 시내 구경,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알카자쇼 ->
방콕(2월 16일-만남의 광장) ->
방콕(2월 17일-만남의 광장):므앙보란, 월드트레이너 센터 ->
방콕(2월 18일) ->
캄보디아(2월 18일 ~ 2월 21일-글로벌 GH):앙코르왓 ->
방콕(2월 21일-만남의 광장) ->
방콕(2월 22일-만남의 광장):시내 방황 ->
방콕(2월 23일-만남의 광장):시내 방황 ->
방콕(2월 24일-만남의 광장):시내 배회 ->
방콕(2월 25일):시내 배회 ->
서울 김포(2월 26일)

간단히... 요약하면
방콕 -> 코사멧 -> 칸찬나부리 -> 아유타야 -> 방파인 -> 롯부리 ->
치앙마이 -> 치앙라이 -> 매사이 -> 미얀마(따지렉) -> 수코타이 ->
피사눌룩 -> 파타야 -> 캄보디아(앙코르왓)

지금 생각하면 방콕에만 거의 반정도를 있었네요....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지금 생각해도 아리송..........
계획 없이 가서 그런 것 같에요...
가시는 분들은 계획을 꼭 짜서...... 가세요...
조금은 여유롭게 계획을 짜서요...

ps: 2월 18일 이후는 메모해 두지 않아 정확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