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여행 다니시는 한국분들을 보고...
마치무슨 MT를 온게 아닐까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맨날 한국사람끼리 어울려서 밤마다 술먹고...같이 우르르 몰려다니고...맨날 홍익인간이나 이런데 박혀서얘기나 하고 있구...방콕을 벗어나 다른 곳으로 갈때도 다 같이 어울려서...
여행이라면 새로운 문화를 직접 겪어보고 새로운 경험들을 느끼려고 가는것 아닙니까...근데 그 분들은 여전히 한국에서와의 똑같은 상황에서 그냥 좀 새로운 것만 보려고 하시는듯...
이건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저는 여행을 한국사람과는 떨어져 새로운 외국인과 만나보고 새로운 상황에 어렵게 부딪쳐도 보고 하는걸 참 여행이라고 생각하거든요.전 그런분들이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비싼 돈과 시간내서 오셔 가지구 그렇게 한번 놀아보자고 온신건지...전 그런분들 싫어서 아예 홍익인간 같은덴 안갔습니다.
음...암튼 값진 여행이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기냥 그런분들이 보기싫어서 써본 글이었습니다.
맨날 한국사람끼리 어울려서 밤마다 술먹고...같이 우르르 몰려다니고...맨날 홍익인간이나 이런데 박혀서얘기나 하고 있구...방콕을 벗어나 다른 곳으로 갈때도 다 같이 어울려서...
여행이라면 새로운 문화를 직접 겪어보고 새로운 경험들을 느끼려고 가는것 아닙니까...근데 그 분들은 여전히 한국에서와의 똑같은 상황에서 그냥 좀 새로운 것만 보려고 하시는듯...
이건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저는 여행을 한국사람과는 떨어져 새로운 외국인과 만나보고 새로운 상황에 어렵게 부딪쳐도 보고 하는걸 참 여행이라고 생각하거든요.전 그런분들이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비싼 돈과 시간내서 오셔 가지구 그렇게 한번 놀아보자고 온신건지...전 그런분들 싫어서 아예 홍익인간 같은덴 안갔습니다.
음...암튼 값진 여행이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기냥 그런분들이 보기싫어서 써본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