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가시는 분들...
베트남에 가시는 분들.
혹시 베트남 숙소나 음식점 아니면 버스타는 곳을 잘 보시면
헬로우 트레블 로고가 세겨진 스티카 붙어 있는 곳이 있을 겁니다.
거의 정문이나 버스터미널의 경우 매표소 입구에 붙여 놓았으니까
쉽게 찾을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는 명함 3/2크기)
정말 싼 숙소이거나 아님 친절 하거나.. 추천 할만한 곳에는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으니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예를 들자면 데탐거리 킴카페에 스티커 라는지...
물론 아직까지 붙어 있다는 가정하에... 제가 돌아온게 9월 이나까 아직은 있을겁니다.
호치민-달랏-나짱-무이네- 미토-껀터-다낭-후에-하노이-하롱베이-빈-동하-싸파-라오카이-몽카이-동당-디엔비엔프....
왠만한 곳이라면 다 붙이고 다녔습니다.
인터넷과 관련해서는 한국어가 읽고 쓰기 가능한곳에 붙였구요.
음식점이 싸다는지.. 맛이 좋다든지... 잘 찾아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혹시 베트남 숙소나 음식점 아니면 버스타는 곳을 잘 보시면
헬로우 트레블 로고가 세겨진 스티카 붙어 있는 곳이 있을 겁니다.
거의 정문이나 버스터미널의 경우 매표소 입구에 붙여 놓았으니까
쉽게 찾을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는 명함 3/2크기)
정말 싼 숙소이거나 아님 친절 하거나.. 추천 할만한 곳에는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으니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예를 들자면 데탐거리 킴카페에 스티커 라는지...
물론 아직까지 붙어 있다는 가정하에... 제가 돌아온게 9월 이나까 아직은 있을겁니다.
호치민-달랏-나짱-무이네- 미토-껀터-다낭-후에-하노이-하롱베이-빈-동하-싸파-라오카이-몽카이-동당-디엔비엔프....
왠만한 곳이라면 다 붙이고 다녔습니다.
인터넷과 관련해서는 한국어가 읽고 쓰기 가능한곳에 붙였구요.
음식점이 싸다는지.. 맛이 좋다든지... 잘 찾아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