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베낭여행객이 펼쳐보이는 무식한 베낭여행^^*(제5탄)
여러분들은 카오산에서 생활하는 여러 베낭여행객중에 하는일없이 매일 똑같은 일과속에서 매일 똑같은 생활을 되풀이하는 사람들 한명쯤은 보았을거라 생각한다. 난 캄보디아가 좋다 그것도 엄청나게 많이 그러나 캄보디아에서는 카오산의 그 무의미한 하루보다 더 무의미한 하루가 있다. 바로 앙코르왓을 보고나서는 도대체 할일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도 물론 그런일과속에서 2-3일을 보냈다. 여행온 목적을 모르겠다......... 선배와 난 말도 안돼는 회의를 다시 시작했다....난 베트남에를 가고싶었다. 선배도 의견이 통했다. 모처럼만에 회의다운 회의를 마치고 우리는 베트남으로 가는 길을 제촉했다...그러나 세상일이 그렇게 뜻대로만 돼는것은 아니였다.... 우리가 출발하는날 베트남에서 왔다는 한양대 건축공학과???(맞을지는 모르겠다) 남학생 두명이서 베트남에서 나오는길이라며 우리더러 베트남에 절대 가지말란다. 그사람말인즉 자기들은 가진돈 몇푼없이 자전거타고 세계일주하는게 목적인 사람들이란다 물론 여행기간도 2년이나 계획하고 시작한 여행이라 어떠한 수난과 어떠한 역경이 닥쳐도 이겨낼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한 여행길에 베트남이라는 나라에가서 여행하고 싶은 의욕이 조금은 사그러졌다는 것이다. 베트남에서 납치를 당했단다, 그래서 많은돈을 주고 친구를 빼내왔다는 소리를 했다. 그리고 어떤사람은 어쩌고 어떤사람은 저쩌고,,,,,ㅡ,ㅡ;;
엄청나게 당황하기 시작했다. 선배와 난 무지하게 심각하게 고민에 빠졌다....얼마의 시간의 흐른뒤 선배는 내게 이런말을 해줬다..*우리는 세상에 태어나서 할일도 많고 해봐야 될일도 많다 베트남이 아무리 살벌하고 무서운 곳이라도 우리의 젊음이라면 충분히 이겨낼수 있을거다... 하지만 머나먼 이국땅에서 최후를 맞이하면 돼것냐 걍 가지말자ㅡ,ㅡ;;
선배의 멋진(?)말에 넘어가서 우리는 다시 태국으로 향하는 버스에 타고 있었다 ^^*
태국에 와서 하는일없이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문득 내가 왜 이번여행을 시작하게 돼었는지 새삼깨닫고 싶어서 많은날을 생각해봤다.... 그러나 남는 생각은 오로지하나 비싼돈들이고 머나먼 이국땅까지 왔으니 충분히 즐기고 충분히 느끼고 가자,,,^^*
그리하여 우리가 출발한 곳은 그이름도 유명한 [[[[[파타야]]]]]
그러나 그곳도 우리의 기대를 다 체워주지는 못했다... 선배와 난 파타야에서 정확하게 하는일없이 4일을 머물렀다. 물론 알카자쇼는 볼만했다...어느순간 우리는 또다시 방황을하며 카오산거리를 헤메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항상 새로운 여행을 마음속으로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던중에 우연한 기회를 맞이하게 돼었다. 홍익카페에서 변함없이 무료함을 달래며 뭔가를 찾고 있는 우리에게 푸켓과 치앙마이라는 입맛땡기는 제안이 들려왔다. 우리는 올래 고민이나 생각을 그렇게 진지하게 하지는 않는다. 생각을 안하면 사람이겠는가 물론 생각은 한다. 그러나 언제나 좋은게 좋은거지 ㅡ,ㅡ;;
이게 생각의 끝이다 ^*^
그러나 우리는 그날 무지하게 생각을 많이 했다. 먼저 칸차나부리에 가서 하는일없이 정해진 코스대로 정해진 구경거리를 보면서 지겨워 캄보디아에 갔고 캄보디아에서도 앙코르왓이라는 정해진 관광코스에 어느덧 지루해져버리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지만 글로벌게스트 하우스 쥔아저씨의 충고로 인해 {아저씨가 그러셨다. 왜그렇게 무모한짓을 합니까? 위험하니까 담부터 절대 가지마세요}모든게 날아가 버리고 남들이 흔히 최대의 환락도시라고 일컷는 파타야에 가서도 내가 찾는 무언가를 찾지못하고 방황했었다.
(((((((여기서 잠깐 한마디만 할게요 제가 여기서 칸차나부리 파타야 앙코르왓이 나쁘다 좋다. 이건 아닙니다. 단지 제가 생각하는 여행과의 거리가좀 있었다는 뜻이오니 앙코르왓이나 파타야 그밖의 모든곳도 여러분이 다녀와보시고 판단하세요^^*)))))))
그런데 이런상황에서 남들이 간다고 치앙마이나 푸켓을 가서 과연 우리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찾을수 있을까하는 문제였다............................................. thinking中..............................................
엄청나게 힘들게 많은 생각을 한 우리들은 목적지를 정했다. 바로 푸른바다가 쉼쉬면서 우리를 반기고 신비로운 모든것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은 그 이름도 유명한 피피섬^^*
그리하여 우리는 피피섬으로 가는 티켓을 예매하게 되었다...
*********사실 저와 선배는 피피섬에가서 많은것을 엄청난것을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담편에 마지막으로 피피섬 여행기를 써볼까합니다. 참고로 선배와전 피피섬에서 15일 이상있었습니다^^********
엄청나게 당황하기 시작했다. 선배와 난 무지하게 심각하게 고민에 빠졌다....얼마의 시간의 흐른뒤 선배는 내게 이런말을 해줬다..*우리는 세상에 태어나서 할일도 많고 해봐야 될일도 많다 베트남이 아무리 살벌하고 무서운 곳이라도 우리의 젊음이라면 충분히 이겨낼수 있을거다... 하지만 머나먼 이국땅에서 최후를 맞이하면 돼것냐 걍 가지말자ㅡ,ㅡ;;
선배의 멋진(?)말에 넘어가서 우리는 다시 태국으로 향하는 버스에 타고 있었다 ^^*
태국에 와서 하는일없이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문득 내가 왜 이번여행을 시작하게 돼었는지 새삼깨닫고 싶어서 많은날을 생각해봤다.... 그러나 남는 생각은 오로지하나 비싼돈들이고 머나먼 이국땅까지 왔으니 충분히 즐기고 충분히 느끼고 가자,,,^^*
그리하여 우리가 출발한 곳은 그이름도 유명한 [[[[[파타야]]]]]
그러나 그곳도 우리의 기대를 다 체워주지는 못했다... 선배와 난 파타야에서 정확하게 하는일없이 4일을 머물렀다. 물론 알카자쇼는 볼만했다...어느순간 우리는 또다시 방황을하며 카오산거리를 헤메이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항상 새로운 여행을 마음속으로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던중에 우연한 기회를 맞이하게 돼었다. 홍익카페에서 변함없이 무료함을 달래며 뭔가를 찾고 있는 우리에게 푸켓과 치앙마이라는 입맛땡기는 제안이 들려왔다. 우리는 올래 고민이나 생각을 그렇게 진지하게 하지는 않는다. 생각을 안하면 사람이겠는가 물론 생각은 한다. 그러나 언제나 좋은게 좋은거지 ㅡ,ㅡ;;
이게 생각의 끝이다 ^*^
그러나 우리는 그날 무지하게 생각을 많이 했다. 먼저 칸차나부리에 가서 하는일없이 정해진 코스대로 정해진 구경거리를 보면서 지겨워 캄보디아에 갔고 캄보디아에서도 앙코르왓이라는 정해진 관광코스에 어느덧 지루해져버리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지만 글로벌게스트 하우스 쥔아저씨의 충고로 인해 {아저씨가 그러셨다. 왜그렇게 무모한짓을 합니까? 위험하니까 담부터 절대 가지마세요}모든게 날아가 버리고 남들이 흔히 최대의 환락도시라고 일컷는 파타야에 가서도 내가 찾는 무언가를 찾지못하고 방황했었다.
(((((((여기서 잠깐 한마디만 할게요 제가 여기서 칸차나부리 파타야 앙코르왓이 나쁘다 좋다. 이건 아닙니다. 단지 제가 생각하는 여행과의 거리가좀 있었다는 뜻이오니 앙코르왓이나 파타야 그밖의 모든곳도 여러분이 다녀와보시고 판단하세요^^*)))))))
그런데 이런상황에서 남들이 간다고 치앙마이나 푸켓을 가서 과연 우리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찾을수 있을까하는 문제였다............................................. thinking中..............................................
엄청나게 힘들게 많은 생각을 한 우리들은 목적지를 정했다. 바로 푸른바다가 쉼쉬면서 우리를 반기고 신비로운 모든것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은 그 이름도 유명한 피피섬^^*
그리하여 우리는 피피섬으로 가는 티켓을 예매하게 되었다...
*********사실 저와 선배는 피피섬에가서 많은것을 엄청난것을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담편에 마지막으로 피피섬 여행기를 써볼까합니다. 참고로 선배와전 피피섬에서 15일 이상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