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당 - 책만 보고 따라간 태국여행 <정리하면서>
에필로그.
10월 4일 (목)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첫 배낭여행을 아무런 사고없이 끝내게 되었고 다양한 문화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처음 갔다 왔을때에도 밤마다 태국 꿈에 시달리곤 했는데 이제 서서히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생활에 다시 적응된다는 뜻이겠지요. 이 추억이 없어지기전에 여행기를 남겨서 계속 기억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이 여행기를 썼습니다. 혹시나 못가본신분을 위해 기억을 되살려가며 자세하게 썼으며 최신 가격정보도 겸해 올렸습니다. 읽으시다가 조금 지루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재미있게 쓸수도 있었지만 이 한편만 쓰고 끝내려다보니 여러가지 많은내용이 들어간것 같습니다. 태사랑 여러게시판에 (숙소게시판,음식등등) 따로 따로 올려야할 내용이 많음에도 이 여행기에 몽땅 다 적어버렸습니다. 정보가 필요하신분 이메일로 질문 주시거나 여행기에 보시면 다 있으니까 참고하시구요.
태국에서 찍었던 사진중 몇장을 사진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같이 봐주시면 감사하겠구요. 태국에서 만난 태사랑분과 여기 활동하시는 태사랑모든분께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
태사랑 만쉐!!
10월 4일 (목)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첫 배낭여행을 아무런 사고없이 끝내게 되었고 다양한 문화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처음 갔다 왔을때에도 밤마다 태국 꿈에 시달리곤 했는데 이제 서서히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생활에 다시 적응된다는 뜻이겠지요. 이 추억이 없어지기전에 여행기를 남겨서 계속 기억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이 여행기를 썼습니다. 혹시나 못가본신분을 위해 기억을 되살려가며 자세하게 썼으며 최신 가격정보도 겸해 올렸습니다. 읽으시다가 조금 지루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재미있게 쓸수도 있었지만 이 한편만 쓰고 끝내려다보니 여러가지 많은내용이 들어간것 같습니다. 태사랑 여러게시판에 (숙소게시판,음식등등) 따로 따로 올려야할 내용이 많음에도 이 여행기에 몽땅 다 적어버렸습니다. 정보가 필요하신분 이메일로 질문 주시거나 여행기에 보시면 다 있으니까 참고하시구요.
태국에서 찍었던 사진중 몇장을 사진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같이 봐주시면 감사하겠구요. 태국에서 만난 태사랑분과 여기 활동하시는 태사랑모든분께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
태사랑 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