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목표로 해서 여행하는 사람들
***뭔가 목표로 해서 여행하는 사람들***
여행을 하면서 그냥 느끼는 자체를 뛰어넘어 뭔가 일을 꾸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먼저 유명한 일본애들의 이야기를 해볼까요.
몇년전인가 일본에서 대히트한 일본방송이 있었는데 일본 남자애둘이서 무비카메라하나들고 유럽파리까지 무전여행을 하는거 였어요. 그들이 쓴 일기장에는 맨날 배고프다였고 밥을 먹을수 있다는말에 절간에 들어가 중이 되기도 하고 그걸 아예작정하고 여행을 떠난거에요. 그걸 무비카메라에 담고 방송사에 제출해서 방송이 되고 그들의 일기 또한 엄청나게 히트를 쳤지요. 방송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머리싸매서 공부하지말고 무비카메라하나들고 밖으로 나와서 고산족에 관한 다큐멘타리를 자기가 기획하고 찍어본다던지 각나라의 축제를 찍어본다든지 아니면 동물들을 관찰해서 뮤비카메라에 담아 본다든지 하면 인생이 바뀌지 않을까요.
두번째 또한 일본앤데 얘는 여자애에요. 어느날 알라스카의 어느한도시를 선정해서 무작위로 편지를 보낸거에요. 알라스카에서 일년만 살게해주세요. 밥설거지 자신있어요. 이렇게 엄청난수의 편지가 배달되었고 그중의 한집이 응낙을 해서 알라스카에 가게 되었답니다. 알라스카에서 일년동안 카메라에 담은 사진과 알래스카에서 틈틈이 쓴 에쎄이가 일본에서 히트쳤다는 군요.
세번째는 여행하다가 우연히 들은 얘기인요. 한국여자애예요. 이친구는 아예 여행사를 취직을 목표로 학교를 휴학하고 장기간 여행에 돌입했다는군요. 여행을 그냥 하는게 아니라 정보를 수집하고 그걸 자료화해서 인터넷등지에 띄우고 한마디로 자기자신을 피알했던거죠. 여행전에 물론 여행동호회에 들어가서 활발한 행동을 했음은 물론이고 여행지에서 돌아왔을때 여행사에서 그 친구를 스카우트해 갔다군요.
어쩌면 여행을 통해서 인생을 거는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리라 생각됩니다. 음식에 관심있는 애들은 각국요리에 길거리장사를 할애들도 다른나라를 여행하다보면 수없이 나오는 길거리먹거리들 장사를 할애들은 물건을 살펴보고 뭔가를 건지면서 여행하고자한다면 준비하십시오. 전 개인적으로 아무준비없이 여행온게 후회됩니다.
여행을 하면서 그냥 느끼는 자체를 뛰어넘어 뭔가 일을 꾸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먼저 유명한 일본애들의 이야기를 해볼까요.
몇년전인가 일본에서 대히트한 일본방송이 있었는데 일본 남자애둘이서 무비카메라하나들고 유럽파리까지 무전여행을 하는거 였어요. 그들이 쓴 일기장에는 맨날 배고프다였고 밥을 먹을수 있다는말에 절간에 들어가 중이 되기도 하고 그걸 아예작정하고 여행을 떠난거에요. 그걸 무비카메라에 담고 방송사에 제출해서 방송이 되고 그들의 일기 또한 엄청나게 히트를 쳤지요. 방송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머리싸매서 공부하지말고 무비카메라하나들고 밖으로 나와서 고산족에 관한 다큐멘타리를 자기가 기획하고 찍어본다던지 각나라의 축제를 찍어본다든지 아니면 동물들을 관찰해서 뮤비카메라에 담아 본다든지 하면 인생이 바뀌지 않을까요.
두번째 또한 일본앤데 얘는 여자애에요. 어느날 알라스카의 어느한도시를 선정해서 무작위로 편지를 보낸거에요. 알라스카에서 일년만 살게해주세요. 밥설거지 자신있어요. 이렇게 엄청난수의 편지가 배달되었고 그중의 한집이 응낙을 해서 알라스카에 가게 되었답니다. 알라스카에서 일년동안 카메라에 담은 사진과 알래스카에서 틈틈이 쓴 에쎄이가 일본에서 히트쳤다는 군요.
세번째는 여행하다가 우연히 들은 얘기인요. 한국여자애예요. 이친구는 아예 여행사를 취직을 목표로 학교를 휴학하고 장기간 여행에 돌입했다는군요. 여행을 그냥 하는게 아니라 정보를 수집하고 그걸 자료화해서 인터넷등지에 띄우고 한마디로 자기자신을 피알했던거죠. 여행전에 물론 여행동호회에 들어가서 활발한 행동을 했음은 물론이고 여행지에서 돌아왔을때 여행사에서 그 친구를 스카우트해 갔다군요.
어쩌면 여행을 통해서 인생을 거는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리라 생각됩니다. 음식에 관심있는 애들은 각국요리에 길거리장사를 할애들도 다른나라를 여행하다보면 수없이 나오는 길거리먹거리들 장사를 할애들은 물건을 살펴보고 뭔가를 건지면서 여행하고자한다면 준비하십시오. 전 개인적으로 아무준비없이 여행온게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