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12일 방콕으로(쏭크란)
태국은 여러번 가보게되네요
첨에는 방콕에서 취업한친구보러
두번째는 직장동료와 푸켓으로
세번째는 가족과 파타야로
네번째는 여친과 코사멧으로
그후로도 4~5번은 더간듯하네요
그런데 천성이 게으르고 주변에 무관심한 성격탓에
그때 그때의기억들이 필름처럼 끈어진 단편적인기억만 남아 있네요
마지막에 태국을간건 작년 5월9일
그리고 일년만에 다시 태국을 특히 방콕을 가게되네요
이번에 혼자 4박5일 가게되는데
한달전에 항공과 호텔을 예약할때 까지만 해도
혼자가서 혼자 맘편히 쉬다오자그랬었는데
날짜가다가오자 왠지 외롭고 초조해지네요
친구도 아는사람도 없는곳에서 쉰다는거
걱정안하고 가도되는걸까? 이러다가
글쓴 다른님들의 여행기에 다시 힘을내봅니다
첨에는 방콕에서 취업한친구보러
두번째는 직장동료와 푸켓으로
세번째는 가족과 파타야로
네번째는 여친과 코사멧으로
그후로도 4~5번은 더간듯하네요
그런데 천성이 게으르고 주변에 무관심한 성격탓에
그때 그때의기억들이 필름처럼 끈어진 단편적인기억만 남아 있네요
마지막에 태국을간건 작년 5월9일
그리고 일년만에 다시 태국을 특히 방콕을 가게되네요
이번에 혼자 4박5일 가게되는데
한달전에 항공과 호텔을 예약할때 까지만 해도
혼자가서 혼자 맘편히 쉬다오자그랬었는데
날짜가다가오자 왠지 외롭고 초조해지네요
친구도 아는사람도 없는곳에서 쉰다는거
걱정안하고 가도되는걸까? 이러다가
글쓴 다른님들의 여행기에 다시 힘을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