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안타까워서..도저히..
안녕하세요^^*yukki예요.오랜만이죠@.@
오랜만에 글을 남기려고 하는데, 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나니
그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참고로 리플이 넘 짧게밖에 남길 수가 없는 관계로 이렇게 새글로 남기니 이해해 주세요.**)
***다른 얘기는 안 할께요!
우선 455번 한 번만 읽어 봐 주세요![특히 468번에 ari님.]
저도 얼마전에 피피에 갔다왔는데, 전 넘넘 친절하고 멋진 분들과
함께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피피에서 마마 레스토랑을 끼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우측 안쪽에
"MOSKITO"='모스키토'라는 아주 맘에 드는 다이빙 샾이 있습니다.
사장님은 독일인이지만, 관광객들을 위해 몇몇 나라에서 초빙되어진
강사분들이 계시구여, 중요한건, 넘 친절하고 그 곳 모스키토에
계시는 분들이 전부 한 가족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제가 느낀거지만, (제가 보통 까탈스러운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라서요~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거랍니다.)
정말 괜찮은 다이빙 샾이라 판단하여 칭찬을 아끼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추천을 무지 하고 싶거든여^^*
(그치만, 넘 추종자(?)같은 인상을 받으실까 염려되어..이만.)
**아참, 물론 하루 2500밧에 비다와 마야베이에서 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려고 하는데, 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나니
그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참고로 리플이 넘 짧게밖에 남길 수가 없는 관계로 이렇게 새글로 남기니 이해해 주세요.**)
***다른 얘기는 안 할께요!
우선 455번 한 번만 읽어 봐 주세요![특히 468번에 ari님.]
저도 얼마전에 피피에 갔다왔는데, 전 넘넘 친절하고 멋진 분들과
함께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피피에서 마마 레스토랑을 끼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우측 안쪽에
"MOSKITO"='모스키토'라는 아주 맘에 드는 다이빙 샾이 있습니다.
사장님은 독일인이지만, 관광객들을 위해 몇몇 나라에서 초빙되어진
강사분들이 계시구여, 중요한건, 넘 친절하고 그 곳 모스키토에
계시는 분들이 전부 한 가족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제가 느낀거지만, (제가 보통 까탈스러운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라서요~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거랍니다.)
정말 괜찮은 다이빙 샾이라 판단하여 칭찬을 아끼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추천을 무지 하고 싶거든여^^*
(그치만, 넘 추종자(?)같은 인상을 받으실까 염려되어..이만.)
**아참, 물론 하루 2500밧에 비다와 마야베이에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