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y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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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 Jay님 보세요^^*

yukki 1 1078
┃[yukki님께서 남긴 내용]
┃안녕하세요^^*yukki예요.오랜만이죠@.@
┃오랜만에 글을 남기려고 하는데, 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나니
┃그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참고로 리플이 넘 짧게밖에 남길 수가 없는 관계로 이렇게 새글로 남기니 이해해 주세요.**)
┃***다른 얘기는 안 할께요!
┃우선 455번 한 번만 읽어 봐 주세요![특히 468번에 ari님.]
┃저도 얼마전에 피피에 갔다왔는데, 전 넘넘 친절하고 멋진 분들과
┃함께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피피에서 마마 레스토랑을 끼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우측 안쪽에
┃"MOSKITO"='모스키토'라는 아주 맘에 드는 다이빙 샾이 있습니다.
┃사장님은 독일인이지만, 관광객들을 위해 몇몇 나라에서 초빙되어진
┃강사분들이 계시구여, 중요한건, 넘 친절하고 그 곳 모스키토에
┃계시는 분들이 전부 한 가족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제가 느낀거지만, (제가 보통 까탈스러운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라서요~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거랍니다.)
┃정말 괜찮은 다이빙 샾이라 판단하여 칭찬을 아끼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추천을 무지 하고 싶거든여^^*
┃(그치만, 넘 추종자(?)같은 인상을 받으실까 염려되어..이만.)
┃**아참, 물론 하루 2500밧에 비다와 마야베이에서 했습니다.




(히포 & 모스키토)관계요?!...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
확실한 건,피피라는 작지만 예쁜 섬안에 각각의 스타일로 운영하는
다이빙 샾이라는 것.
제 요지(?까지)는 제가 남긴 글 그대로 저도 피피에서 다이빙을
했는데, 제가 다이빙을 배웠던 다이빙 샾(=모스키토)은 참으로
괜찮으니 앞으로 피피에 가실 분들이나 이미 갔다왔지만,그다지
유쾌한 다이빙을 즐기지 못하신 분들은 이 곳 모스키토 다이빙 샾을
통해 다이빙을 하면 기분도 좋고^^*, 즐거운 다이빙을 할 수 있다
라는 제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경험을 통한 의견을 알려
드리고자 하는것 뿐입니다.요지를 파악해야 할 필요까지 있는
무거운 글이 결코 아니라는 거죠*^^*

1 Comments
아무개 1970.01.01 09:00  
전 딱 1년전에 모스키토서 다이빙했었는데요.. 전 좀 후회했어요. 다이빙 어디서 하실지 결정하실때 이런사람도 있다더라 하는 정도는 고려하시길.. 또 기대가 크면 아무래도 실망도 큰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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