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yukki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지난 한주 동안 태국을 알차고 멋지게 잘 갔다왔습니다.제가 짠 여행루트대로 잘 다녀왔는데, 조금 더 알찬 기분이 드네요.정말 정열과 자유 살아 숨쉬는, 그런곳이었어요.동남아라 그다지 많은 기대를 한건 아니지만, 갖고 있던 약간의 설레임은 제게 너무도 크고 멋진 선물을 안겨주더군요.이 메모장에 제 느낌, 제 여행시간들을 모두 알려 드리고 싶은데, 이 공간이 넘넘 부족하군요.현지인도 사귀고, 외국친구들도 많이 만나고,...멋진 한밤에 수영도...@.@암튼, 정말 다시 한번 아니 매년 그 곳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아참, 참고로 피피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했는데, "모스키토"를 통해 했거든여, 넘넘 친절하고 좋은 분들이었어요!영원히 잊지 못할꺼예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지난 한주 동안 태국을 알차고 멋지게 잘 갔다왔습니다.제가 짠 여행루트대로 잘 다녀왔는데, 조금 더 알찬 기분이 드네요.정말 정열과 자유 살아 숨쉬는, 그런곳이었어요.동남아라 그다지 많은 기대를 한건 아니지만, 갖고 있던 약간의 설레임은 제게 너무도 크고 멋진 선물을 안겨주더군요.이 메모장에 제 느낌, 제 여행시간들을 모두 알려 드리고 싶은데, 이 공간이 넘넘 부족하군요.현지인도 사귀고, 외국친구들도 많이 만나고,...멋진 한밤에 수영도...@.@암튼, 정말 다시 한번 아니 매년 그 곳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아참, 참고로 피피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했는데, "모스키토"를 통해 했거든여, 넘넘 친절하고 좋은 분들이었어요!영원히 잊지 못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