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 마지막날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아침에 짐정리를 마치고 체크아웃 후 가방을 프론트에 맞기고선, 택시를 잡아타고 푸트라자야로 갔다. 푸트라자야 유람선 예약실에 전화를 해보니, <?xml:namespace prefix = st2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오후 3시 유람선이 마지막이라고 하니, 가서 느긋히 점심을 먹고 배를 탈 계획이었다.

푸트라자야에 대한 정보가 없다 보니, 어디서 점심을 먹을 지 몰라 쇼핑몰 있는데 내려 달라고 부탁했다. 그곳에서 Secret Recipe 라는 체인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특이하게 디저트부터 주더군요,,, 잊을 수 없는 당근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