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케우에서 이모저모 작은거인 태국 13 411 2017.05.24 12:13 숙소에서 쉬는데 넘 시끄럽다. 내부 공사중이라..... 낮잠을 못잘것 같아 밖으로 나와 빅시로 가는데, 비방울이 두꺼워진다. 도로 호텔 로비로 왔다. 30분 있으니까. 비가 멈추어 빅시가서 점심 겸 저녁을 먹고 7-11편의점에 가서 담배와 커피사서 뒤쪽 마을을 구경한다. 사진의 장소가 편의점이고 뒤쪽이 이 마을의 재래시장이다. 시장 구경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오늘은 아란야프랏테에 가려고 터미널에 와서 글을 쓴다. 마지막 사진은 호텔 입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