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기 -15-
저녁에 남부루 출발하기루했기땜에 낮동안은 군것질도좀하구..돌아다니고 그랬다.
갈수록 내짐은 줄생각은 커녕 점점 늘어나기만해서..ㅡㅡ;급기야 네모나고 이따만한..
포대가방..이라고알라나..?ㅡㅡ;;그거하나70밧인가주고 구입했다..정말..대따크당..ㅋㅋ
무지개색깔에 대따큰 포대가방..꼴에 자크도달렸다.^^
홍익에 짐을싸서 맡기구 남부로 내려갈 짐만챙겨 죄만한배낭에 옮기구나서..
슬슬 우리는 출발할준비를했다.
남부는 동생들.나 .오빠.왕아자씨.이렇게출발했다.
이왕갈거 편하게가자~!해서 우리는 남부터미날로 택시를타구도착!
까오까오까오를 예매하구 차시간을 기다렸다.(755밧)
자드뎌출바알~!!까오까오까오..정말..비싼값을한다.
참...편하다 널찍하니...깨끗하고..중간에 밥도준다.닭죽을줬는데...먹을만은했지만..
내입맛엔 영...아니였다.
저녁6시쯤출발해서 담날아침일찍 푸켓에 도착했다.
방콕에머무를때 태사랑을뒤져 썬라이즈라는 곳에 약도를 그려놨었다.
어렵사리 찾은 썬라이즈란곳...
너무이른시각이라서인지 우린 한참을 기다렸다.
이내 주인아자씨가 나왔고 저렴한값에 방을잡았다..더블에 욕실이딸린게 150밧..
정말 저렴~방은모두 팬이다.
짐부터 우선 풀고나서 아침을 먹었는데..........................................................
정말...끝내준다..정말정말...감동감동..열가지가넘는 반찬에...맛깔스런음식..
친절한 주인아저씨..정말...캡이당..^^
일행들모두 밤새오느라 지쳤을터인데...다들 피곤함은 싹잊은듯..행복해했다.
주인아자씨의 도움으로 아자씨가 아는곳의 렌트사를 소개시켜주셔서 렌트도 무지싸게
했다..단돈700밧에 하루빌렸다.5명이 뿜빠이하믄..100밧조금넘는돈으루 저렴하게
다니는거지..^^
짚차를 빌려타구 푸켓일대를 해변따라 한바퀴돌았다.
뷰포인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는 정말....정말...멋지당.
나이한비치에서 잠시 차를멈추고 파라솔하나를 빌려(100밧) 짐을놓고 미리안에입구
간 수영복차림으루..ㅡㅡ;아구민망하여라.비키니였다.난생처음입어보는..푸
내인생에 또 언제입나싶다.^^
햇살이 아주 따갑게 비추는날이었다..푸켓에내려올때 비가오믄어쩌나..했는데.다행이었따.
그동안 비교적 거의 안탔었는데 남들이보믄 정말 하나도 안탔네요..할정도.
오늘부터 본격적으루 태우기 시작했다..얼굴에 수건덮고 한 20분누워있었는데..호곡..
일어나보느 배가 빨갛다..ㅡㅡ;;아구 아주 익네익어~
왕아자씨랑 오빠는 재미없는지 얼렁 숙소로가자고 보챈다..힝..잼나는뎅.
아쉽지만 머..낼피피들어가믄 하루죙일 해두대는데..하믄서 훌훌털고 일어섰다.
숙소로 돌아와서 다시 감동의 식사를 하구 숙소안에서 맥주한잔씩하믄서 얘기도하고..
아자씨가 틀어주시는 한국영화도 봤다.편지.넘버쓰리..이런거^^
저녁에 씻구자려니..앙..따갑다..
오늘하루 고거 잠깐 누웠다고..홀라당 다탔나부당.
약국가서 알로에젤사서 발랐다..앙..따가와라~!!
이제 낼이면 피피로 들어간다.
아침일찍 배를타고들어가야하기땜에 일찍자야겠다.
아유..큰거한병먹었는데 알딸딸하구 따가와죽겠구..오늘제대로 잘수있을까나...^^
이제 16부로 이어짐당...^^
너무 더뎌 지루하시죵??제가 점 게을러서...^^;;
시간날때마다 쓸게용...
갈수록 내짐은 줄생각은 커녕 점점 늘어나기만해서..ㅡㅡ;급기야 네모나고 이따만한..
포대가방..이라고알라나..?ㅡㅡ;;그거하나70밧인가주고 구입했다..정말..대따크당..ㅋㅋ
무지개색깔에 대따큰 포대가방..꼴에 자크도달렸다.^^
홍익에 짐을싸서 맡기구 남부로 내려갈 짐만챙겨 죄만한배낭에 옮기구나서..
슬슬 우리는 출발할준비를했다.
남부는 동생들.나 .오빠.왕아자씨.이렇게출발했다.
이왕갈거 편하게가자~!해서 우리는 남부터미날로 택시를타구도착!
까오까오까오를 예매하구 차시간을 기다렸다.(755밧)
자드뎌출바알~!!까오까오까오..정말..비싼값을한다.
참...편하다 널찍하니...깨끗하고..중간에 밥도준다.닭죽을줬는데...먹을만은했지만..
내입맛엔 영...아니였다.
저녁6시쯤출발해서 담날아침일찍 푸켓에 도착했다.
방콕에머무를때 태사랑을뒤져 썬라이즈라는 곳에 약도를 그려놨었다.
어렵사리 찾은 썬라이즈란곳...
너무이른시각이라서인지 우린 한참을 기다렸다.
이내 주인아자씨가 나왔고 저렴한값에 방을잡았다..더블에 욕실이딸린게 150밧..
정말 저렴~방은모두 팬이다.
짐부터 우선 풀고나서 아침을 먹었는데..........................................................
정말...끝내준다..정말정말...감동감동..열가지가넘는 반찬에...맛깔스런음식..
친절한 주인아저씨..정말...캡이당..^^
일행들모두 밤새오느라 지쳤을터인데...다들 피곤함은 싹잊은듯..행복해했다.
주인아자씨의 도움으로 아자씨가 아는곳의 렌트사를 소개시켜주셔서 렌트도 무지싸게
했다..단돈700밧에 하루빌렸다.5명이 뿜빠이하믄..100밧조금넘는돈으루 저렴하게
다니는거지..^^
짚차를 빌려타구 푸켓일대를 해변따라 한바퀴돌았다.
뷰포인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는 정말....정말...멋지당.
나이한비치에서 잠시 차를멈추고 파라솔하나를 빌려(100밧) 짐을놓고 미리안에입구
간 수영복차림으루..ㅡㅡ;아구민망하여라.비키니였다.난생처음입어보는..푸
내인생에 또 언제입나싶다.^^
햇살이 아주 따갑게 비추는날이었다..푸켓에내려올때 비가오믄어쩌나..했는데.다행이었따.
그동안 비교적 거의 안탔었는데 남들이보믄 정말 하나도 안탔네요..할정도.
오늘부터 본격적으루 태우기 시작했다..얼굴에 수건덮고 한 20분누워있었는데..호곡..
일어나보느 배가 빨갛다..ㅡㅡ;;아구 아주 익네익어~
왕아자씨랑 오빠는 재미없는지 얼렁 숙소로가자고 보챈다..힝..잼나는뎅.
아쉽지만 머..낼피피들어가믄 하루죙일 해두대는데..하믄서 훌훌털고 일어섰다.
숙소로 돌아와서 다시 감동의 식사를 하구 숙소안에서 맥주한잔씩하믄서 얘기도하고..
아자씨가 틀어주시는 한국영화도 봤다.편지.넘버쓰리..이런거^^
저녁에 씻구자려니..앙..따갑다..
오늘하루 고거 잠깐 누웠다고..홀라당 다탔나부당.
약국가서 알로에젤사서 발랐다..앙..따가와라~!!
이제 낼이면 피피로 들어간다.
아침일찍 배를타고들어가야하기땜에 일찍자야겠다.
아유..큰거한병먹었는데 알딸딸하구 따가와죽겠구..오늘제대로 잘수있을까나...^^
이제 16부로 이어짐당...^^
너무 더뎌 지루하시죵??제가 점 게을러서...^^;;
시간날때마다 쓸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