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라도망치에 완전단순무식 여행기 2
으하 너무 오랜시간이 걸렸다..한국와서 안좋은일이 너무도 많이 생겨서리..ㅠ.ㅠ 면허취소대고 돈300정도 깨질거 같고..ㅠ.ㅠ
그래도 여행기는 써야겠다 좋은 기분이라도 느끼게..ㅠ.ㅠ
자 아침이 밝았다...전날에는 뭐한지 알지?? 타이비어 먹고 잤단말이지요...숙취는 없었구...쫌 추웠다 에어컨을 계속 틀고 잤기에..지구는 하나라던데 난 더워서 에어컨을 틀거 잤다..근데 라자따에서 잘때는 이왕이믄 돈 되믄 이층에서 자는게 더 좋은거 가따..우선 창문이 없어서 아침이 온줄 모르겠구..쫌 눅눅하다..하지만 다른 게스트하우스보다는 무쟈게 좋은편인거 같다..우리 일행은 정해졌당..이씨형(22)..김씨아줌마(23)..최씨아줌마(23)..김씨쓰레기(21)..그리고 나(21)..우선은 홍익인간으로 짐을 싸서 옮겼다...아무것도 몰랐기에 그게 좋을꺼당..라는 이씨형말에 따라갔다..생각은 없었당..걍 좋앗을뿐이다..아침밥은 카오팟꿍과 카오팟무를 먹었다 30밧이엇을거당..자 홍익인간이다..태극기닷!!!! 이리 반가울수가...애국가가 부르고싶었다...그러나 현시점에는 역쉬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어진당..이상한 나야...거기서 어딜갈지 일정을 짜기 시작했당...
원래 나와 김씨 쓰레기 일정은 이랬다...김씨 쓰레기는 버스타고 움직이는거를 싫어한다..난 피피만 가고싶었다..그래서 쑈부본 일정은 이러했다....방콕 파타야 방콕 이래서 10일이었다..참 단순한 일정이었다..바다는 보고싶으니 파타야라도 가자...이런 바램이었으나 역쉬 여행은 공부를 하고 다녀야한다는거를 느꼈다..담번에는 공부를 할꺼다..아~10일동안 쓸 경비는 한 50~60이었을거시다..미친짓이었따..
다시 우리가 잡은 일정은 이러했다...라오스를 가자..캄보디아도..
치앙마이도 가고 피피섬도 가자 아유타야는 시간남으믄 일일투어로 가자...대충이러했다...그래서 완성된 우리 일정은 이러하다
3일 걸리는 라오스 비자신청650밧 그기간동안 깐짜나부리로가자..
방콕-깐짜나부리-방콕-치앙마이-치앙콩-훼이싸이-루앙프라방-방비엥-비엥티안-방콕-캄보디아-방콕-코 피피-방콕-한국
이정도였다... 일정은 23일정도였다..열라 빡쎄게 돌아댕겨야한단다..잠은 버스에서 자고..그래도 좋았다..첫 여행이니까..
우선 라오스비자를 신청하러 갔다...라오스대사관이 있는데..길은 자세히는 모르겠구..거기서 사진2장이랑 650밧내면 3일정도 걸려서 나온다고 해따..음 신기하군...담에올때는 꼭 혼자 해보리라..
신청하고 나서 어디를 갈까하다가 신발이 운동화여서 우선 쌘들을 사러 갔다..월탯으로 뻐스 번호는 기억이 잘안난다..미안합니다..제가 머리가 나빠서리..암튼 뻐슬타고 갔다..가는도중 난 돌아버린줄알았다..차선이 반대다...우억 헷갈려..내가 기억하던 한국에서 운전법은 여지없이 깨진다..룩 레프트 킵 라이트 반대다 좌회전이 작고 우회전이 크다..그리고 버스는 절라 후졌는데 오토매틱이었다..우끼게 생긴 변속기였다..그리고 열라신기한 매직박스를 보았다..요금을 안내양 언니가 걷으로 댕긴다...근데 길다란 통을 들고 다니는데..착착 소리나면서 표가 나오고 돈을꺼낸다 진짜 신기했다..
나의 이상형 얘기를 하였다..난 가슴큰여자가 좋다 크고 탄력있음 장땡이다...이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는사이 월탯이라고 내리란다..안내양언니한테 월탯하믄 월탯이라고 말해준다...
후억~~~우리나라 웬만한 백화점보다 큰거같았다..들어가니 시원~~좀 돈이 모이는 건물이라~에어컨 완빵...거기서 바타라는 태국신발메이커에 들어갔다..소문으로는 웬만한 신발은 뺨때리면 도망간다던데..내가 보기엔 울나라신발보다는 안좋았다...암튼 599밧짜리 하나 샀다..걍 샀다 떨어지믄 버리지하는 생각에..하지만 꿋꿋이 트레킹때까지도 버텨주고 짐 한국에서는 울엄마가 신고 댕긴다..
월탯에서 이것저것 구경했다...명품매장도 돌아댕기고...다 돌아댕기다가 쇼핑을 별루 안좋아하는 나인지라..다시 카오산거리로 돌아갔다..뻐스타고...푸훗 신기한 매직통...또 봤다~^^
카오산거리에서 시장이 있길래 바지를 샀다...입고 댕기다가 버릴려구...그리구..파인애플을 사먹었는데..우와 그맛은 아직도 잊지를 못한다...정말로 짱난다..우리나라에서 파는 파인애플..안달어..거기서 먹는 10밧짜리 봉다리 파인애플 맛있당...그리구...홍익인간에서 짐을 싸고 어디터미널로 갔드라...암튼 터미널로 가서 79밧짜리 에어컨버스타고 깐짜나부리로 출발...1등버스래메 머그리 많이 멈추는지....도착했다...깐짜나부리...으학 콰이강의 다리는 멀다..난 그게 보고싶었는뎅...우선 숙소를 잡자...유명한 졸리플록...터미널에서 뚝뚝이를 잡고 5명에 100밧내고 탔다...졸리플록까지..가서 솔직히 놀랐다...싼값의 스테이크와 정원을 보고...
여기까지 3편에는 깐짜나부리 여행기를 쓸꺼야...
역쉬 존칭은 없었어여...죄송함니다..화는 내지 마시고요..
걍 이런놈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세여..그리고 자세히는 못써여..
죄송함니다...제가 머리가 나빠서리..고럼 담에 만나요
아 맞다 다섯명의 일행을 공개하겠슴돠..빠빠
왼쪽부터 김씨쓰레기.최씨아줌마 나 김씨아줌마.이씨형
그래도 여행기는 써야겠다 좋은 기분이라도 느끼게..ㅠ.ㅠ
자 아침이 밝았다...전날에는 뭐한지 알지?? 타이비어 먹고 잤단말이지요...숙취는 없었구...쫌 추웠다 에어컨을 계속 틀고 잤기에..지구는 하나라던데 난 더워서 에어컨을 틀거 잤다..근데 라자따에서 잘때는 이왕이믄 돈 되믄 이층에서 자는게 더 좋은거 가따..우선 창문이 없어서 아침이 온줄 모르겠구..쫌 눅눅하다..하지만 다른 게스트하우스보다는 무쟈게 좋은편인거 같다..우리 일행은 정해졌당..이씨형(22)..김씨아줌마(23)..최씨아줌마(23)..김씨쓰레기(21)..그리고 나(21)..우선은 홍익인간으로 짐을 싸서 옮겼다...아무것도 몰랐기에 그게 좋을꺼당..라는 이씨형말에 따라갔다..생각은 없었당..걍 좋앗을뿐이다..아침밥은 카오팟꿍과 카오팟무를 먹었다 30밧이엇을거당..자 홍익인간이다..태극기닷!!!! 이리 반가울수가...애국가가 부르고싶었다...그러나 현시점에는 역쉬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어진당..이상한 나야...거기서 어딜갈지 일정을 짜기 시작했당...
원래 나와 김씨 쓰레기 일정은 이랬다...김씨 쓰레기는 버스타고 움직이는거를 싫어한다..난 피피만 가고싶었다..그래서 쑈부본 일정은 이러했다....방콕 파타야 방콕 이래서 10일이었다..참 단순한 일정이었다..바다는 보고싶으니 파타야라도 가자...이런 바램이었으나 역쉬 여행은 공부를 하고 다녀야한다는거를 느꼈다..담번에는 공부를 할꺼다..아~10일동안 쓸 경비는 한 50~60이었을거시다..미친짓이었따..
다시 우리가 잡은 일정은 이러했다...라오스를 가자..캄보디아도..
치앙마이도 가고 피피섬도 가자 아유타야는 시간남으믄 일일투어로 가자...대충이러했다...그래서 완성된 우리 일정은 이러하다
3일 걸리는 라오스 비자신청650밧 그기간동안 깐짜나부리로가자..
방콕-깐짜나부리-방콕-치앙마이-치앙콩-훼이싸이-루앙프라방-방비엥-비엥티안-방콕-캄보디아-방콕-코 피피-방콕-한국
이정도였다... 일정은 23일정도였다..열라 빡쎄게 돌아댕겨야한단다..잠은 버스에서 자고..그래도 좋았다..첫 여행이니까..
우선 라오스비자를 신청하러 갔다...라오스대사관이 있는데..길은 자세히는 모르겠구..거기서 사진2장이랑 650밧내면 3일정도 걸려서 나온다고 해따..음 신기하군...담에올때는 꼭 혼자 해보리라..
신청하고 나서 어디를 갈까하다가 신발이 운동화여서 우선 쌘들을 사러 갔다..월탯으로 뻐스 번호는 기억이 잘안난다..미안합니다..제가 머리가 나빠서리..암튼 뻐슬타고 갔다..가는도중 난 돌아버린줄알았다..차선이 반대다...우억 헷갈려..내가 기억하던 한국에서 운전법은 여지없이 깨진다..룩 레프트 킵 라이트 반대다 좌회전이 작고 우회전이 크다..그리고 버스는 절라 후졌는데 오토매틱이었다..우끼게 생긴 변속기였다..그리고 열라신기한 매직박스를 보았다..요금을 안내양 언니가 걷으로 댕긴다...근데 길다란 통을 들고 다니는데..착착 소리나면서 표가 나오고 돈을꺼낸다 진짜 신기했다..
나의 이상형 얘기를 하였다..난 가슴큰여자가 좋다 크고 탄력있음 장땡이다...이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하는사이 월탯이라고 내리란다..안내양언니한테 월탯하믄 월탯이라고 말해준다...
후억~~~우리나라 웬만한 백화점보다 큰거같았다..들어가니 시원~~좀 돈이 모이는 건물이라~에어컨 완빵...거기서 바타라는 태국신발메이커에 들어갔다..소문으로는 웬만한 신발은 뺨때리면 도망간다던데..내가 보기엔 울나라신발보다는 안좋았다...암튼 599밧짜리 하나 샀다..걍 샀다 떨어지믄 버리지하는 생각에..하지만 꿋꿋이 트레킹때까지도 버텨주고 짐 한국에서는 울엄마가 신고 댕긴다..
월탯에서 이것저것 구경했다...명품매장도 돌아댕기고...다 돌아댕기다가 쇼핑을 별루 안좋아하는 나인지라..다시 카오산거리로 돌아갔다..뻐스타고...푸훗 신기한 매직통...또 봤다~^^
카오산거리에서 시장이 있길래 바지를 샀다...입고 댕기다가 버릴려구...그리구..파인애플을 사먹었는데..우와 그맛은 아직도 잊지를 못한다...정말로 짱난다..우리나라에서 파는 파인애플..안달어..거기서 먹는 10밧짜리 봉다리 파인애플 맛있당...그리구...홍익인간에서 짐을 싸고 어디터미널로 갔드라...암튼 터미널로 가서 79밧짜리 에어컨버스타고 깐짜나부리로 출발...1등버스래메 머그리 많이 멈추는지....도착했다...깐짜나부리...으학 콰이강의 다리는 멀다..난 그게 보고싶었는뎅...우선 숙소를 잡자...유명한 졸리플록...터미널에서 뚝뚝이를 잡고 5명에 100밧내고 탔다...졸리플록까지..가서 솔직히 놀랐다...싼값의 스테이크와 정원을 보고...
여기까지 3편에는 깐짜나부리 여행기를 쓸꺼야...
역쉬 존칭은 없었어여...죄송함니다..화는 내지 마시고요..
걍 이런놈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세여..그리고 자세히는 못써여..
죄송함니다...제가 머리가 나빠서리..고럼 담에 만나요
아 맞다 다섯명의 일행을 공개하겠슴돠..빠빠
왼쪽부터 김씨쓰레기.최씨아줌마 나 김씨아줌마.이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