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타지에서 자면 일찍 일나 진다니까,,,거참,,
일찍 일어나서 씻고,,,첵아웃 타임이 12여서 그전에 짐을 쌌다,,왜냐면..카오산의 번잡함이 너무 싫어서,,,,(전 성격이 너무 이상해서...서양인들한테 기가 죽거든요..-_-;;나중엔 좀 극복했지만,,,저도 이런게 너무 싫지만...안 고쳐지네요...)아니,,,서양인들이 너무 싫어서 태국분위기도 안나고..장사치들은 지네들이 왕이라는 생각으로 장사하는게 넘 싫어서 무작정 떠났다,,,히토시랑 빠빠하고 연락처 교환하고..(나중엔 전부 연락 안한다..-_-;;)우린 쑤언두씻근처로 향했다...택엔 국립도서관이라 하여 두씻이라 되있는데 두씻이라 말하면 아무도 모른다,,,거기 명칭은 태왯 이다,,,
태왯까지..한 40~50밧줬다,,,물론 개 바가지다,,,나중에 내가 태왯에 정착하면서 카오산갈때 늘 20밧주고 뚝뚝 탔다..
태왯의 타위 (TAVEE)게스트 하우스로 향했다,,책엔 친절에..이것저것 적어 놨는데,,별로다,,주인말고 종업원이 서양인만 반기고 동양인은 개 취급한다,,,종뉘 짜증난다,,,,근데..4일정도 있었다..-_-;;
방값이 카오산처럼 생각하면 쫌 비싸다,,더블 250인데..싱글이 200이다...방엔 침대와 선풍기가 달랑~화장실공동 사용인데 꺠끗하다,,,,손님은 거의 대부분 서양인이다...여긴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