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케우를 떠난다.
아침 05:30에 일어나,
샤워하려 화징실 가는데,...오잉
안보이던 바퀴벌레다,.....
아마 내가 차타부리에서 대리고 온 놈일수도,... 쿨럭!
오늘도 터미널로 걸어간다.
가다가 스님께 20밧 탁분하고
터미널에 가서 빠이 낭롱 하니까
버스가 바로 들어온다....(이런 돈의 효과가 있군!ㅋㅋㅋ)
버스표(148밧) 07:25 바로출발
사진의 버스는 우리나라 완행버스다.
직행보다 조금 가격이 저렴하다.
어제 타보았다. 지금은 버스안,....
안전벨트없다. 운전대 속도 게이지
돌아가셨다. 아미타불!,.....
천천히 간다. 쇼바도 쿠션이 없다.
심하게 덜컹거린다.
낭롱에서 다시 시작이다.....
아니! 운짱 마음대로네,.....
아란에서 너무 오래 서있네,
자기 볼일 다보고 노점장사꾼들 왔다가
갔으면 가셔야 할것 아님메....
언제 낭롱 도착 할런지?
샤워하려 화징실 가는데,...오잉
안보이던 바퀴벌레다,.....
아마 내가 차타부리에서 대리고 온 놈일수도,... 쿨럭!
오늘도 터미널로 걸어간다.
가다가 스님께 20밧 탁분하고
터미널에 가서 빠이 낭롱 하니까
버스가 바로 들어온다....(이런 돈의 효과가 있군!ㅋㅋㅋ)
버스표(148밧) 07:25 바로출발
사진의 버스는 우리나라 완행버스다.
직행보다 조금 가격이 저렴하다.
어제 타보았다. 지금은 버스안,....
안전벨트없다. 운전대 속도 게이지
돌아가셨다. 아미타불!,.....
천천히 간다. 쇼바도 쿠션이 없다.
심하게 덜컹거린다.
낭롱에서 다시 시작이다.....
아니! 운짱 마음대로네,.....
아란에서 너무 오래 서있네,
자기 볼일 다보고 노점장사꾼들 왔다가
갔으면 가셔야 할것 아님메....
언제 낭롱 도착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