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팔이의 2001년 태국원정 일기(머리말)
태국을 다녀온지도 어언 1년이 다되갑니다. 그간 향수병에도 시달렸고, 밤이면 밤마다 태국에가서 놀고 있는 꿈도 꿨고...
돌아온 다음부터는 사는 낙이 없네염.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돌아와서 한 2,3주 가량은 향수병이 최고조에 달하여,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고 공부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월드컵 때는 축구에 미쳐서 태국 향수병을 거의 고칠 수 있긴 했는데...
월드컵 끝나구 나니까 다시 도지는거 같네여.
제가 굳이 말을 안해도 태국여행을 하고 오신 분들의 8,90
돌아온 다음부터는 사는 낙이 없네염.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돌아와서 한 2,3주 가량은 향수병이 최고조에 달하여,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고 공부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월드컵 때는 축구에 미쳐서 태국 향수병을 거의 고칠 수 있긴 했는데...
월드컵 끝나구 나니까 다시 도지는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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