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 내가 거래하는 점포에서 249밧 개통했다,

그리고 다음은 500밧씩 데이터 충전을 해서 썼다,

그런데 그다음 요금 충전시 내실수로 옛날 쓰던 전화번호로 

요금 충전을 하고 말았다,

내잠깐 실수로 내돈 500밧은 공중으로 사라졌다,

그래서 다음은 정신 바짝차리고 정확한 번호로 200밧을 충전했다,

헌데 내가 보기에 dtac 회사에서 사라진 500밧을 캐치하고 

데이터를 보충 충전해 준듯하다,

난 사실 요금 충전해 데이터 충전도 별도 안했는데

어떻게 회사차원 서비스인지 모르지만

난 잘 사용했다,

그런데 이번 200밧 충전후 별도 데이터 충전을 안했더니 

하루만에 먹통이 되고 말았다,

나의 안일한 태도와 실수로 내돈 200밧은 허공으로 사라졌다,

난 인터넷없이 버텨보려다가

난 결국 다시 요금 충전후 데이터 신청을 하고 사용중이다,

참고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