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그리고 다시찾은 파타야
2번재 여행이 시작되었내요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서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사진이 많이 없네요.
일어나자 먹은 샌드위치와 녹차...
녹차가 달다니... 상상할수 없는맛.
1년만에 다시 찾은 카오산으로 가서 숙소잡고 코코넛 아이스크림도 하나 사먹고~
툭툭이타고 왕궁으로~
도착하자마자 너무 더워서 탄산수 한잔
역시 탄산수는 입에 안맞네요
왕궁입구와 왕궁입장권과 위만멕궁전 입장권~
무려 500밧 태국에서 가장비쌋던 입장료!!!
왕궁의 이모저모
파타야 도착한 다음날 아침일찍 시작된 1일투어~
페러세일링, 바나나보트1분???? 그리고 낚시 와 스노우쿨링
바다한가운데에서 수영하는 1일투어
무려 1350밧에 아침, 점심제공 (밥은 기대하지마세요!!)
타이위스키와 콜라 얼음 무한제공!!!
파타야 해변에서 멀지 않은 패러세일링 하는곳
낚시도하고,
위스키와 콜라도 타먹고
이름모를 섬에도 가보고~
배 2층에 연결된 미끄럼틀 타면서 바다 한가운데서 수영도하고~
바다를 뒤로하고 파타야 여행도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