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태사랑에 접속하였네요.
그동안 프놈펜에서 눌러앉기위해 이리저리 뛰다보니 사진한장 못 올렸네요,ㅎ

제가 베트남푸꿕섬을 베트남 여행기에 게재하지않고 캄보디아에 올리는것은 이 푸꿕섬이 원래는 캄보디아땅이었고 또한 프놈펜서 진입하는 방법등이 상세하게 기술되는바 오해가 없으시길 하는 마음입니다.

그럼 빠른시일내에 만나뵙겠습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