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반쪽 되어 돌아온 여행-1(여편네 여행기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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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반쪽 되어 돌아온 여행-1(여편네 여행기2탄)

여편네 6 824
홍홍홍~~~~열분들 안녕하시죠? 접니다. 여.편.네!!!!!
제가 여행 다녀 온 지 두달이 넘었네여 요번여행은 어린 우리 아들넘을 동반 한 여행이라 떠나기 전에 걱정도 많이 하고 태국을 많이 들락달락한 저두 불안 했습니다. 하지만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솥뚜껑 운전자 로서의 제 직업에 열중 하다보니 이케 여행기가 늦었군여^^;;;

여행기 쓸까 말까 하다가 슬슬 태국이 그리워 한번씩 태사랑에 들어오다 보니 그때를 돌이키며 제 여행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볼려고 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넘 늦어서리 여편네 신고식만 하고 담편부터 본격적으루다가 쓸께여.죄송합니다~~~~
그럼 담편에 뵈여~~~~
6 Comments
여편네 1970.01.01 09:00  
하니야~~~넘 방가워 마이클두 잘 있냐?유스티나 보담 여편네가 더 정감 있지 않냐?
hani 1970.01.01 09:00  
유스티나야 이름 바꾸라고 했는데 또야? 후후.....
여편네 1970.01.01 09:00  
mam3672@yahoo.co.kr입니당!!!
여편네 1970.01.01 09:00  
반갑습니다!!! 아낙네님~ 저희 큰애기두 4살입니다.대구 사신다니...서로 애기 키우는 엄마로써 많은 공감대가 생길것 같군요.멜 주셔요. 이것도 인연인디...
아낙에 1970.01.01 09:00  
여행기 한번이 아니라...한번더 입니당^^
아낙네 1970.01.01 09:00  
여편네님 글 정말 잼나게 읽었구요^^<br>저두 대구에 살구,애가 4살이네요.<br>여행기 한번 올려주시구요...밑에 글보니 정모도 추진하다 깨진 모양인디....함 뭉쳐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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