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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썐나 15 834
아마두2개월전쯤.그쯤에난인터넷을뒤졌이는중태국이좋은여행지라는정보를듣고바로여행할준비를했따!(회사에서짤렸음!!!!)
난우리나라가시러져서딴나라에서잠시쉬고오자고마음먹었따!
다해서3박4일정두여행하기로맘정했따!
여행갈준비끝!이제비행기타고갔는데,가자마자후져먹은태국항공에도착하고말았따.좀신기했지만후져먹어서냄새도디지리드러웠따.
난깡이좀썌서,태국어책에있는태국어암꺼나대충소리내며택시타고왕궁에갔따.더럽게반짝거리는그곳! 뺑코~
암튼구경하고어느구려터진숙소가있어가서잤다.(1일째끝)
돌아다닐때두많았지만걍피곤해서....ㅠ.ㅠ
2일째아침방콕시내구경하러갔따
근데이뿐여자가왤케많은게얌~~
기념품가게가니깐지갑400밧에샀는데무지하게좋았따.
태국시내를계속돌다니니한국사람같이보여서한국말로했더니무슨그지같은말을짓걸이고뛰었따.
가서패고싶었지만그냥있었따.
결국말없이시내구경한뒤,버스정류장이보여암꺼나타고구경했는데...참구식인가부다..
앞에사람이지켜본다..후~에어컨도없구덥구냄새구리고사람이다검정색!!!!!!짱나!!!
결국버스암때서내리고,계획없이아무또구리구리한HOTEL이라써있는곳에서잤는데...진짜구리다.침대에누우자마자옆에벌래가기어들어간다.그것두10마리쯤...떼로..
결국짱나서태국사람앞에서(졸리드러워!)약간크게말했따.물론한국말로..ㅋㅋㅋ
좀잼있어서약간욕두..섰어서..ㅋㅋ
증말잼있게2일째마감..
3일째돼던날이제더운것두이제익숙..먹은것이라고는물이랑빵만먹고싼것만골라골라먹었따.
이제얼마남지않았으니...좀비싼데가서!!먹어야지!!
한...700밧정두..쫌비쌌따..
암튼배채우고오늘계획!은항공까지가서자기..
택시타고항공까지가서뭐있나돌아다녀보구.신기한거구경하러항공안에서돌아다녔따.
근데!!!허거거거거거걱...태국남녀사이끼리키스하고있던장면을보았따!!!부러웠따..
그래서항공을나와서방콕아무곳을돌아다녀보니꽤나이쁜여자가보여(사왓디캅~~)
그녀(?????....)
또(사왓디캅~)
그녀(???......???????????????ㅁㄴ럄너렘ㄴ,ㄹ;ㅁㄹ)
난그냥갔따.
쪽팔렸따
친하게지내요라고할려구했는데!!!!!
럴쑤럴쑤이럴쑤!!!!!!!!!
밤이다돼어갔따.
항공안에벤츠가있어그곳에서자고그날아침8시쯤일어나11시까지태국신문암꺼나사서읽었따..(ㄹㄴㅁㄻㅎㅁㅎㅁㅇ러ㅑㅁㄹ나)
뭘라고써있는거야..
이제태국을떠나MYKoREA로왔따.
MY드림KOREA로와서부모님께인사드리고다시취직을위해열시미힘들게돌아다니고있따.
느낀점이있다면힘든것이더났따는걸깨달지않았다라고말하기시러!!!요~~~
힘들고썰렁하게보냈지만태국또가고싶따!
15 Comments
1970.01.01 09:00  
돈이 많은게야...
경포호 1970.01.01 09:00  
아무것도 안한 여행이든..많이 느낀 여행이든.. 모두 여행일듯... 그리고 자기만의 취양일것이고... 그러나.. 공공의 게시판에 남기려면.. 최소한..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이라도...갖고 ...써야...
여산 1970.01.01 09:00  
읽을수가 없군요...내가 덜 배워서 그런걸까...
회사사장 1970.01.01 09:00  
제가 짜른 이유를 아시겠죠?
고구마 1970.01.01 09:00  
근데요...내용이나 여행의 에피소드와 상관없이 글 읽는 내내 웃게 되네요. 비웃는게 아니라...왠지 모르게 웃게 만드는거요.
-_- 1970.01.01 09:00  
회사에서 짤리만한듯
커피우유 1970.01.01 09:00  
그래도 읽기쉽게 썼다면 나았을텐데,,왜 띄어쓰기도 하지 않는건지..?나이가 어리신가요,,
율이 1970.01.01 09:00  
슬프군요...그 무언가를 얻을수 있었던 기회를<br>스스로 버린듯한 기분이 들어서 매우 안타까와지네요...
베낭여행자 1970.01.01 09:00  
수고하셨습니다.^^;<br>한번 더 나가시게 되시면 빠뽕이라는 곳에 가 보세요.<br>이쁜 여자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삐기들을 따라 이층의 가게로 올라 가세요......환상적일것입니다.<br>그리고 절대 혼자서 가세요~~~
저두요 1970.01.01 09:00  
싫으네요. 이런 글....
아저씨 1970.01.01 09:00  
제가 나이 먹었다는 증거일까요?..이런글 정말 싫군요..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하나도없는...
--;; 1970.01.01 09:00  
그냥 서울 가까운 강촌에 갔다오는게 낫지 않았을까요?-_-;;;;
아무나 2002.10.10 12:15  
  님이 더 후져먹었고, 님이 더 그지같고, 님이 더 졸리 드럽습니다. 오! 신이시여, 제발 이런 사람 내 인생에 만나지 않게 해주옵소서...
세종대왕 2002.10.11 00:23  
  한글도 모르는 사람이 태국은 어떻게 갔나?
아무튼 똑바로 보고 살아야 될것 같구려 인생 그리만만한게 아니라구 회사 또 안짤릴라면 열심히 타인을 배려하면서 살구려
시티헌터 2002.10.16 00:49  
  증말...........!!!!!!!!!!!!!!!!!!!!!!!!
안타깝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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